출처 : 롯데마트몰

 

 

 

 

지난 3월 1일부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서 외출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 아이들도 심심해서 힘들어하고, 나도 힘들다. 그리고 안방에서 혼자서 눈을 벌겋게 뜨고 고군분투 하고 있는 우리집 공기청정기도 안쓰럽다.

 

여러모로 고민하다가 다이슨 퓨어 핫앤쿨 HP04 공기청정기를 주문했다. 나름 검색에 검색에 검색을 통해서 발견한 최저가 811,540원에 구입했다.

 

 

다이슨 HP04로 결정한 이유

- PM0.1의 미세한 입자까지 걸러낸다.

- 제품 전면부에 공기질에 대한 모니터가 있으며, 핸드폰으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공기청정기 + 온풍기 + 선풍기 기능이 하나로 되어 있다. 회전도 된다.

- 5월 새집으로 이사 예정인데, 공기 중 유해가스(포름 알데히드 등) 제거에도 효과가 있단다.

- 내외부 필터가 약 15만원으로 부담스러운 것은 단점이다. 24시간 가동 시 권장 필터교환주기가 6개월이다. 필터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찾아봐야 하겠다.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이 되었다지만 백만원에 육박하기에 쉽게 결정할 수 없었지만, 요 며칠 답답한 창 밖이 우리 부부 마음을 움직였다.

 

 

- 2019.03.02. 오전 8:15경.

- 경북 경산시 정평동에서 한 아파트에서 영남대 방향 시야.

 

 

 

창 밖 풍경처럼,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내가 찾은 것이 최저가일까? 더 저렴한 곳은 없을까? 며칠 지나면 더 싸게 파는거 아닐까? 그냥 LG나 삼성 공기청정기로 살까?

 

수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 다이슨 홈페이지에서 2/18 ~ 3/3 동안 진행한 다이슨 실내 공기 정화 특가전

- HP04 제품은 필터를 포함해서 998,000원에 판매 중이었지만, 일찌감치 품절되었다.  

 

 

 

- 다나와에서 검색한 다이슨 HP04 최저가

- 국내 제품은 836,390원에 판매 중이다.(2019.03.03. 현재)

 

해외 직구 제품은 726,600원으로 약 10만원 정도 저렴하지만 몇가지 단점이 있다.

1. 무료배송이지만 배송에 7~14일이 소요된다.

2. 일본과 미국에서 구입하는 전자제품은 110V를 사용하기에 변압기가 필수이다. 변압기만 5만원 내외한다. 공기청정기를 거실과 방으로 옮겨서 사용하는 경우 변압기도 함께 옮겨야 해서 거추장스럽고 무겁고 번거롭다.

3. 경우에 따라서는 관부가세가 추가되는 경우도 있다.

4. 초기불량, 변심반품 등이 불가능 하거나 번거롭다.

5. A/S가 안된다.

 

직구품이 10만원 정도 저렴하지만 변압기 비용과 국내 제품 2년 A/S 비용 감안하면 저렴하다고 할 수 없다.

 

 

 

 

- 해외 직구 전자제품 변압기 사용 알림(출처 : Qoo10)

 

 

- 다나와에서 멈추지 않고 구글과 에누리 등 다양한 곳을 탐색한 결과, 에누리에서 하나 건졌다.

- 롯데마트몰에서 816,540원 발견!

 

 

 

- 2019.03.03. 나의 검색 실력으로 발견할 수 있었던 다이슨 HP04 최저가는 롯데마트몰의 816,540원이다. 5천원 쿠폰 먹여서 811,540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 흰색으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우선 흰색 물량이 거의 없었고, 파란색(블루)보다 비쌌다.

- 그리고 흰색은... 몸통은 진한 회색에 가까운 짙은색인 반면 윗 부분은 완전 하얀색이라서 조금 이상했다.

- 그리고 흰색이 때가 잘 탄다.

 

 

여기서부터 아래는 제품 소개자료(출처 : 롯데마트몰) 

 

 

2019.03.03.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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