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재미있는 공간이 생겼다. 대구 동구 이시아폴리스에 위치한 땅땅치킨이 운영하는 치킨체험 테마파크인 "땅땅랜드" 이다.


- 주소 : 대구 동구 봉무동 1570-1 (팔공로 220-2)

- 전화번호 : 053-721-7599

- 영업시간 : 매일 10:00~18:00 연중무휴

- 사전 예약 필수!

- 전화로 예약이 가능한데, 전화를 잘 안 받아 너무 힘들다.





지난 8월에 오픈해서 9월까지 할인된 가격인 1인당 10,000원으로 입장할 수 있고, 10월부터는 정상가격인 1인당 20,000원으로 입장할 수 있다. 아이와 어른 구분 없이 1인당 1만원이다.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어른과 아이 구분 없이 일정량의 치킨, 햄버거를 제공해준다.



딸과 함께 다녀온 요약 후기는 다음과 같다.

1. 총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타임 당 50명이 들어가며, 5개 팀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2. 진행 : 치킨 관련 비디오 시청  전시실 → 치킨 상자 꾸미기 → 치킨 만들기 → 햄버거 만들기 → 먹기 → 간단한 레크레이션

3. 1인당 제공되는 음식 : 직접 만든 순살 치킨 약 5조각, 햄버거 1개, 추가 치킨 약 1/3 ~ 1/2 마리

4. 체험 요소가 너무 적다. 행사가격인 1인당 1만원은 적당하지만, 1인당 2만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면 메리트가 크지 않다. 

5. 어른 1명에 아이 1명 함께 하기 적당. 어른 1명에 아이 2명은 정신없어서 사진 찍을 여유도 없음.

6. 어른은 자기 분량(치킨, 햄버거 만들기)도 해야 하고, 아이 것도 도와줘야 하는데, 진행이 너무 빠름.

7. 아이들이 튀김 기름 등 위험 요소에 노출되지 않아 안전하다. 




- 땅땅랜드 입구

- 해서 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 땅땅랜드 포토존

- 땅땅치킨 캐릭터와 닭모형 등 포토존이 있다.



- 땅땅랜드 치킨체험 테마파크

- 첫 순서는 치킨을 만드는 과정과 관련된 짧은 영상을 보는 것이다.



- 땅땅랜드 전시실

- 닭 관련 인형 등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을 잠시 거친다. 닭 인형은 출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중간 크기 인형이 15,000원 수준이다.



- 땅땅랜드 치킨 상자 꾸미기


약 50명이 5개 팀으로 구분되어 자리에 앉아서 치킨상자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 공간에 들어가기 전에 인원확인 절차를 거친다.


치킨 상자를 색연필과 스티커로 꾸미는 시간을 잠시 가진다. 미취학 아동이 혼자 끝내기엔 시간이 빠듯하다. 우린 위에 보이는 상자에서 뒷면은 꾸미지 않았다.


상자 위에 보이는 이름표 같은 네모난 종이에 이름을 적어서 준비한다. 이름표는 다음 단계에서 만드는 치킨 바구니에 달아서 진행요원에게 전달하면 내가 만든 치킨을 튀겨서 준다.



- 땅땅랜드 치킨 만들기 체험


치킨체험 테마파크에서 치킨 만들기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정신이 제일 없다. 약 10명으로 구성된 팀이 하나의 테이블을 함께 사용한다. 진행요원이 각 테이블에 붙어서 하나씩 설명해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다. 치킨 만들기는 정말 정신없이 진행된다. 


우선 모자와 앞치마를 하고, 비닐장갑을 낀다. 어른용 비닐장갑이 제공되는데, 이걸 5살 딸래미가 끼고 싶어 해서 초반부터 정신이 없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어린이용 장갑도 따로 있었다. 테이블에 함께 비치해뒀으면 매우 좋았을 텐데.


가. 1번 볼에 2번 파우더와 3번 물을 넣고 잘 저어 튀김옷을 만든다.

나. "가"에서 만들어진 튀김옷에 4번의 순살 닭고기를 투입해서 잘 버무린다.

다. 1번 볼(1번 볼이 2개 제공됨)에 2번 파우더를 넣고 "나"에서 만들어진 튀김옷을 입은 순살 닭고기를 넣어 파우더를 골고루 입혀준다.

라. 위 "다"에서 만들어진 튀김 닭을 5번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6번 용기에 담아준다.

마. 치킨 상자 만들기 할 때 준비한 이름표를 5번 바구니에 달아주어야 한다. 

바. 진행요원이 6번 용기를 가져가서 튀겨준다.




- 땅땅랜드 치킨 만들기

- 위의 "나"를 수행하는 모습

- 이렇게 버무리는게 치킨 만들기 체험의 거의 전부이다.



- 땅땅랜드 치킨 체험

- 내가 만들어서 바구니에 담아 둔 치킨을 이렇게 튀겨준다. 중간에 유리벽이 있어서 아이에게 기름이 튀기지 않는다. 

- 운이 좋으면 내 이름표를 찾을 수 있다.



- 땅땅랜드 햄버거 만들기


치킨이 튀겨지는 동안에 햄버거를 만든다.

햄버거 빵, 패티(닭다리 살), 다진 피클, 소스가 제공된다. 야채는 1도 찾을 수 없다. 


햄버거를 만들면 내가 버무린 치킨이 제공되고, 추가 치킨도 제공된다.



- 땅땅랜드 먹을 수 있는 음식


위 사진의 음식물은 총 2인분이다. 

1. 직접 양념해서 만든 순살 치킨 2인분

2. 햄버거 2개

3. 추가로 제공되는 치킨 2인분 - 1인당 약 1/3 ~ 1/2 마리 정도의 양이 제공된다.


위의 1번만 현장에서 먹고, 나머지는 앞서 만든 치킨 상자에 넣어 제공되는 비닐봉지와 종이가방에 담아 포장했다.


앉아서 먹을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한 숨 돌리며 먹을 수 있지만, 먹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위의 1번만 먹고 나머지 포장하니깐 제공된 먹는 시간이 다 지나갔다. 



- 땅땅랜드에서 제공되는 음료

- 커피, 콜라, 사이다 등의 탄산, 물 등이 제공된다.



- 땅땅랜드 마무리 레크레이션


마무리 레크레이션이 있다. 퀴즈를 내고 맞히면 선물을 준다.(선물이 위에서 만든 치킨 상자에 붙이는 스티커라는 것은 안비밀이다.) 통닭 통구이를 하는 모형과 배달 오토바이 등 볼거러가 조금 있다.





일단 닭을 주제로 한 체험 테마파크라는 것은 신선하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의 호기심도 자극하기엔 좋은 아이디어이다. 9월까지 할인된 가격인 1인당 10,000원이 유지 된다면 주변에 추천해 볼 의향은 있다. 2만원으로 인상되면 메리트가 크지 않다.


너무 진행이 빨라서 정신이 없다. 1시간 30분짜리 진행을 2시간 정도로 해서 조금 느슨하게 진행하면 좋겠다.


2018.09.26.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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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봉무동 1570-1 | 땅땅랜드 치킨체험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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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마음 먹고 냉장고, 정확히는 냉동실 청소를 했다.

 

냉동실에 쌓여가는 음식물을 바라보며, "언제 한 번 치워야 하는데..."라고 생각만 했지 실제 청소할 마음을 먹지는 못했었다. 그러다가 아이스아메리카노에 넣을 각얼음을 냉동실에서 꺼냈는데, 각 얼음에서 강한 냉동실 냄새가 났다. 이제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냉동실 청소에 사용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 죽 용기 (50개 들이 포장) - 냉동실 냄새를 잡기 위해 구입

- 구연산

- 베이킹소다

- 식초

- 땀

- 2시간 40분의 시간 - 냉장실은 청소하지 못했다.

 

<사진1. 청소 전 냉동실 모습>

 

청소 전 냉동실은 혼란이었다. 우선 어디에 뭐가 있는지 파악이 힘들었다. 찾고자 하는 것을 찾을 수 없다보니 필요 없는 것들이 계속 쌓여갔다. 자른 파를 담은 봉지만 4개가 각기 다른 수납공간에서 발견되었다. 악순환이었다.

 

냉동실 문에도 무질서하게 많은 것들이 쌓여 있었다.

 

 

 

<사진2. 냉동실 내부 물건을 꺼내보았다. 문에 있는 것은 포함되지 않았다.>

 

냉동실 청소는 속도가 생명이다. 녹으면 안 되는 것들이 녹기 전에 서둘러 청소를 진행해야 했다.

 

우리집 냉동실은 내용물들의 정리가 필요했다. 그래서 일단 냉동실에 있는 것들을 꺼내 보았는데, 끝도 없이 나왔다. <사진2>의 내용물에 냉동실 문에 있는 것들은 빠져있다.

 

먹을 것과 먹지 않을 것에 대한 정리를 먼저 진행했다. 오랫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냉동 음식물들은 미련 없이 버렸다. 밤, 건 대추, 떡국 떡과 같이 너무 많이 있는 것들 역시 먹을 만큼만 남기고 모두 정리했다.

 

먹을 것들만 추린 후, 같인 종류끼리 합쳤다. 썰어 둔 파 봉지가 4개나 발견되어 오래된 것을 버리고 나머지는 모두 하나의 통에 담았다.

 

냉동실 냄새를 잡기 위해 다음의 원칙을 만들었다. 

"냉동실에 일회용 비닐봉지 금지"

우선 너무 많이 사용되고 있는 비닐봉지를 줄이고 싶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깝기도 했고, 냉동실 냄새를 줄이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냉동실에 들어가는 모든 음식물은 모두 통(용기)과 지퍼백에 넣어 보관한다.

 

 

 

<사진3. 냉동실 청소에 사용한 죽 용기>

- 50개 들이가 16,500원(용기+뚜껑)이다. 왼쪽은 용기, 오른쪽은 뚜껑이다.

- 크기는 17cm(14cm) x 12cm(9cm) x 7cm이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이다.

- 용량은 830ml가 담긴다. 여유롭게 뚜껑을 닫기 위해서는 700ml 정도만 담는게 좋다.

 

 

냉동실 정리 용기를 찾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냉동"이라는 가혹한 조건을 잘 견뎌야 한다. 예전에 사용해본 플라스틱 용기는 몇 번 사용하니 바닥이 갈라지고, 말랑한 뚜껑은 부서져서 버렸다.

 

가장 고민을 많이 한 것이 "하나미짱"이라는 제품이다. 직사각형의 납작한 모양으로 0.4리터, 1리터, 1.5리터 등의 크기 제품이 있다. 1리터 짜리 크기가 23.7cm x 18.2cm x 3.7cm로 냉동만두 한 봉지 정도 들어갈 크기이다. 다 좋은데 가격에서 걸렸다. 1리터 짜리가 1개 2,800원으로 20개를 사면 56,000원이다.

 

그리고 경험상 냉동실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재질의 용기는 오래 버티지 못한다. 특히 냉동실에서 꺼내서 전자렌지에 넣어 사용하면 수명이 더 짧아지는 것을 느꼈다.

 

고민하던 중에 찾은 것이 죽 용기이다. 본juk 등에서 죽 포장하면 담아주는 그 용기이다.

 

죽 용기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저렴하다. 50개에 16,500원이니 1개 당 330원이다.

2. 저렴하다보니 부서지면 버리면 된다.

3. 용기와 뚜껑이 밀착하여 내용물이 밖으로 흐르지 않는다.

 

죽 용기의 단점도 있다.

1.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50개씩 묶어서 판다. 너무 많다.

 

 

 

<사진4. 냉동실 청소에 사용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 볼에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그리고 식초를 담고 물을 넣으면 부글부글 거린다.

- 구연산을 사용했기 때문에 식초를 넣을 필요는 없었지만, 식초가 냉장고 냄새를 잡아주기를 기대하면서 넣었다.

- 행주를 적셔서 냉동실의 내부 벽면, 선반, 서랍 등 모든 곳을 닦았다.

 

 

 

<사진5. 냉동실 청소 후 모습>

- 냉동실 문에 있는 얼음통을 잘 사용하지 않아 빼버리고 싶었는데, 다른데 따로 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뒀다.

 

개과천선했다.

 

냉동실이 간결해졌다.

 

죽 용기가 마음에 든다.

 

 

 

<사진6. 냉동실 정리에 사용된 죽 용기>

- 냉동실을 정리하면서 신문지에 둘둘 말려있던 송이버섯이 발견되었다!!!!

 

죽 용기는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음식물의 냄새를 만족스럽게 차단해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집 냉동실 2행 2열로 수납하면 냉기 흐름을 위한 여유 공간이 있게 딱 맞다. 3층까지 쌓을 수도 있다.

 

죽 용기에 테이프를 붙여서 라벨링을 해봤다. 처음이라 해봤는데, 나중에는 귀찮아서 안할 것같다.

 

 

 

<사진7. 냉동실 청소의 결과물>

- 우리집 냉동실에서 불필요하다고 분류되어 음식물쓰레기가 된 것이 총 14650g 이다.

 

충격이었다. 우리 냉장고에 약 15kg의 음식물쓰레기를 보관하고 있었다.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숫자이다.

 

 

 

앞으로 냉장고에 음식물쓰레기를 보관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2018.09.16. 코리.

 





2018년 제23회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슬로건 공모전이 열렸다. 오랫동안 고민해서 공모전에 참가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슬로건 공모전의 개요와 당선작, 그리고 과거 당선작들에 대해 포스팅한다. 나름대로의 결론도 있다.



개요


1. 공모주제 

  - 농업ㆍ농촌의 발전 및 우리 농업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

  -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내용

  - 농업ㆍ농촌의 공익적 기능 및 가치를 부각하는 내용

  - 기타 농업인의 날을 빛낼 수 있는 내용

2. 응모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3. 슬로건 규격 : 10 ~ 20 글자 내외

4. 접수기간 : 2018.08.13. ~ 22. (10일간)

5. 시 상

  - 당선작(1편) : 50만원 농산물 상품권

  - 우수작(3편) : 각 30만원 농산물 상품권

  - 가 작(5편 이내) : 각 10만원 농산물 상품권

  - 참가상(20편 이내) : 각 16,000원 또래오래 치킨 상품권

6. 관련 블로그 : http://blog.naver.com/nongupinnal2018

7. 관련 문서

  -  제23회 농업인의날 슬로건 공모전_응모신청서.hwp

  -  2018 포스터와 결과.zip



2018년 당선작


최우수 :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농촌의 미래를 이롭게

우수

   - 오늘의 농업가치, 100년의 우리 미래가치

   - 농업의 가치, 대한민국의 가치입니다

   - 도전하는 젊은 농촌, 도약하는 미래농업

가작

   - 농업인의 웃는 오늘, 꿈이 있는 내일!

   - 행복을 전(田)하는 농촌, 희망으로 답(畓)하는 농업

   - 농촌에 젊음을 더하다, 농업에 지혜를 잇다

   - 행복이 피어나는 농촌, 미래를 꽃피우는 농업

   - 행복한 농촌! 농민과 국민의 힘으로!





과거 당선작


2017년

당선작

   - 땅에서 희망을, 농업에서 미래를!

우수작

   - 농업으로 잇는 미래, 농촌에서 빚는 희망

   - 희망을 걷다, 미래 농업! 행복을 얻다, 우리 농촌!

   - 희망을 “재배”하는 농촌, 미래를 “지배”하는 농업.

가작

   - 오천만을 위한 우리농업, 오천년을 위한 미래농촌

   - 농촌의 다양한 가치, 농업인 땀과 꿈에서!

   - 농업, 세상이 변할수록 그 가치는 더해 갑니다.

   - 같이 여는 농촌의 꿈, 가치 나눈 농업의 힘

   - 가치多할 농업, 같이心는 농촌

출처 : https://blog.naver.com/nongupinnal2017/221107906232



2004 ~ 2017년 당선작

2004 : 함께 가꾼 푸른농촌 함께 누릴 푸른미래

2007 : 생명가득 푸른농촌, 희망가득 미래농업

2008 : 녹색성장 푸른농촌 희망엔진 미래농업

2009 : 꿈에 Green 녹색성장, 함께 Green 농촌 사랑

2010 : 화합, 상생 그리고 축제

2011 : 농업인의 땀과 열정, 대한민국 힘의 근원

2012 : 농업, 국가발전의 주춧돌! 농촌, 푸른미래의 디딤돌!

2013 : 농업은 생명의 숨결!, 농촌은 미래의 물결!

2014 : 꿈을 모아 미래농업! 힘을 모아 행복농촌!

2015 : 마음모아 희망농촌, 행복담아 미래농업

2016 : 함께 가꾼 우리 농업, 함께 누릴 푸른 미래

2017 : 땅에서 희망을, 농업에서 미래를!




결론


아쉽다. 쩝.(참가상-치킨 상품권-도 안걸리다니...)

2019년을 노리자.



2018.09.13. 코리. 

 

 

 

 

파이썬에서 기본으로 사용되는 할당연사자(Assignment Operators)는 등호(=)이다. 등호는 등호 오른쪽의 값을 왼쪽으로 할당한다.

 

파이썬에는 등호를 응용한 다양한 할당연사자가 존재한다. 그 종류는 다음과 같다.

 

 할당연산자

기능 

 =

 왼쪽 변수에 오른쪽 값을 할당한다.

a = b 는

a = b 를 의미함

 +=

 왼쪽 변수에 오른쪽 값을 더하고 그 결과를 왼쪽 변수에 할당한다.

a += b

a = a+b 를 의미함

 -=

 왼쪽 변수에 오른쪽 값을 빼고 그 결과를 왼쪽 변수에 할당한다.

a -= b 는

a = a-b 를 의미함

 *=

 왼쪽 변수에 오른쪽 값을 곱하고 그 결과를 왼쪽 변수에 할당한다.

a *= b 는

a = a*b 를 의미함

 /=

 왼쪽 변수에 오른쪽 값을 나누고 그 결과를 왼쪽 변수에 할당한다.

a /= b는

a = a/b 를 의미함

 %=

 왼쪽 변수에 오른쪽 값을 나눈 후 그 나머지를 왼쪽 변수에 할당한다.

a %= b 는

a = a%b 를 의미함

 //=

 왼쪽 변수에 오른쪽 값을 나눈 후 그 몫을 왼쪽 변수에 할당한다.

a //= b 는

a = a//b 를 의미함

 **=

 왼쪽 변수에 오른쪽 값을 제곱하고 그 결과를 왼쪽 변수에 할당한다.

a **= b 는

a = a**b 를 의미함

 

 

위 할당 연산자들을 실행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 =

>>> a = 5

>>> b = 3 

>>> print(a, b)

(5, 3) ## a에 5가, b에 3이 할당됨

 

 

2. +=

>>> a, b = 5, 3 

>>> a += b ## a = a+b

>>> print(a, b) 

(8, 3) ## a(5)에 b(3)을 더한 값을 a에 할당하므로, a가 8로 변경됨

 

3. -=

>>> a, b = 5, 3 

>>> a -= b ## a = a-b

>>> print(a, b) 

(2, 3) ## a(5)에 b(3)을 뺀 값을 a에 할당하므로, a가 2로 변경됨

 

 

4. *=

>>> a, b = 5, 3 

>>> a *= b ## a = a*b

>>> print(a, b) 

(15, 3) ## a(5)에 b(3)을 곱한 값을 a에 할당하므로, a가 15로 변경됨

 

5. /=

>>> a, b = 5, 3 

>>> a /= b ## a = a/b

>>> print(a, b) 

(1, 3) ## a(5)에 b(3)을 나눈 값을 a에 할당하므로, a가 1로 변경됨

       ## a와 b의 자료형(type)이 정수(int)이므로, 나눈 5/3의 결과가 정수인 1로 나타난다.

 

>>> type(a)

int

 

>>> type(b)

int

 

>>> a, b = 5.0, 3.0 ## a와 b의 자료형을 실수(float)로 입력 

>>> a /= b ## a = a/b

>>> print(a, b) 

(1.6666666666666667, 3.0) ## 데이터가 실수로 입력되니 소수점까지 표현됨

 

>>> type(a)

float

 

>>> type(b)

float

 

 

6. %=

>>> a, b = 5.0, 3.0 ## a와 b의 자료형을 실수(float)로 입력 

>>> a %= b ## a = a%b (나머지 구하기)

>>> print(a, b) 

 

(2.0, 3.0)

 

 

7. //=

>>> a, b = 5.0, 3.0 ## a와 b의 자료형을 실수(float)로 입력 

>>> a //= b ## a = a//b (몫 구하기)

>>> print(a, b) 

 

(1.0, 3.0)

 

 

8. **=

>>> a, b = 5, 3  

>>> a **= b ## a = a**b (5의 3제곱)

>>> print(a, b) 

 

(125, 3)

 

 

 

2018.09.11. 코리.

 

 






파이썬에서는 숫자나 문자를 담을 수 있는 자료구조가 4가지가 있다. 바로 리스트(list), 튜플(tuple), 사전(dictionary), 집합(set)이다.



1. 리스트(list)

   - 값을 순서대로 저장하는 구조이다.

   - 생성 후 수정과 삭제가 자유롭다.


2. 튜플(tuple)

   - 리스트와 같이 값을 순서대로 저장하는 자료구조이지만, 수정과 삭제를 할 수 없다.

   - 수정이 필요없거너 수정해서는 안되는 자료를 담기에 적합하다. (예 : 위치정보 좌표 등)


3. 사전(dictionary)

   - Key와 그에 대응하는 Value를 짝지어 놓은 자료 구조이다.

   - 사전에서 "사과"를 찾으면 "apple"이 나오는 방식이다.


4. 집합(set)

   - 수학에서 사용하는 집합과 같은 개념이다.

   - 자료 구조 중에서 유일하게 값들을 모아둘 수 있는 구조이다.

   - 반복값을 허용하지 않으며, 순서 또한 보존하지 않는다.




이제 각 자료구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리스트(list)


1. 만드는법

대괄호로 만들기

>>> a = [1,2,3]

>>> print(a)

[1, 2, 3]


list 함수로 만들기

>>> b = list('abc')

>>> print(b)

['a', 'b', 'c']



2. 리스트 인덱싱(indexing)과 슬라이싱(slicing)

   : 인덱싱과 슬라이싱은 앞서 살펴본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이썬 - 자료형" 보러가기)

슬라이싱에 간격을 적용할 수 있다 [시작인덱스 : 끝인덱스 : 간격]

>>> c = [1,2,3,4,5,6,7]

>>> c[::2] ##처음부터 끝까지 2간격으로 선택

[1, 3, 5, 7]


>>> c[1:6:3]  ##1번 값부터 6번값 사이에 3간격으로 선택

[2, 5]



3. 리스트 길이 확인

len 함수를 활용하여 리스트 안에 몇 개의 값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음

>>> c = [1,2,3,4,5,6,7]

>>> len(c)

7



4. 리스트 수정, 정렬, 확인하기

데이터 추가하기


>>> 과일 =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귤']

>>> 과일.append('딸기')

>>> print(과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귤', '딸기']  ## 가장 끝에 "딸기"가 추가됨


★원하는 위치에 데이터 추가하기


>>> 과일.insert(1, '참외')

['사과', '참외', '배', '포도', '복숭아', '귤', '딸기']  ## 1번째 위치(사과 다음)에 "참외"가 추가됨


데이터 삭제하기


>>> 과일 = ['사과', '참외', '배', '포도', '복숭아', '귤', '배', '딸기']

>>> 과일.pop(5)  ## pop은 지정된 값을 호출하고 삭제함, 

                        ## 값을 지정하지 않으면 (-1)로 자동 지정되어 가장 마지막 값을 호출하고 삭제함

'귤'

>>> print(과일)

['사과', '참외', '배', '포도', '복숭아', '배', '딸기'] ## '귤'이 삭제 됨


>>> 과일.remove('배') ## remove는 가장 앞에 있는 값을 삭제함

>>> print(과일)

['사과', '참외', '포도', '복숭아', '귤', '배'] ## 2개의 '배' 중 가장 앞에 있는 것이 삭제됨


데이터 삭제하기


>>> 과일 = ['사과', '참외', '배', '포도', '복숭아', '귤', '배', '딸기']

>>> del 과일[1:3]  ## 인덱싱과 슬라이싱으로 원하는 데이터 삭제

>>> print(과일)

['사과', '포도', '복숭아', '귤', '배', '딸기']


데이터 찾아서 바꾸기


>>> 과일 = ['사과', '참외', '배', '포도', '복숭아', '귤', '배', '딸기']

>>> 과일.index('포도')  ## 포도의 위치정보를 인덱싱으로 확인

3


>>> 과일[3] = '수박'  ## 포도의 위치정보에 수박을 입력

>>> print(과일)

['사과', '참외', '배', '수박', '복숭아', '귤', '배', '딸기']


데이터 정렬하기


>>> 과일 = ['사과', '참외', '배', '포도', '복숭아', '귤', '배', '딸기']

>>> 과일.reverse()  ## 리스트의 순서를 뒤집기

['딸기', '배', '귤', '복숭아', '포도', '배', '참외', '사과']


>>> 과일.sort()  ## 리스트를 순서대로 정렬

>>> print(과일)

['귤', '딸기', '배', '배', '복숭아', '사과', '참외', '포도']


데이터 정렬하기


>>> 과일 = ['사과', '참외', '배', '포도', '복숭아', '귤', '배', '딸기']

>>> 과일.count('배')  ## 리스트 내 값의 갯수를 확인

2


데이터 합치기


>>> 과일1 = ['사과', '참외', '배', '포도']

>>> 과일2 = ['복숭아', '귤', '배', '딸기']

>>> 과일  = 과일1 + 과일2

>>> print(과일)

['사과', '참외', '배', '포도', '복숭아', '귤', '배', '딸기']


데이터 반복하기


>>> 과일1 = ['사과', '참외', '배', '포도']

>>> 과일2 = 과일1 * 2

>>> print(과일2)

['사과', '참외', '배', '포도', '사과', '참외', '배', '포도']




튜플(tuple)


1. 만드는법

★괄호 없이 만들면 튜플이 된다.


>>> a = 1, 2, 3

>>> print(a)

(1, 2, 3)



둥근괄호로 감싸서 만든다.


>>> b = (4, 5, 6)

>>> print(b)

(4, 5, 6)



★tuple 함수에 다른 값을 넣어 튜플로 만든다.


>>> c = (7, 8, 9)

>>> c = tuple(c)

>>> print(c)

(7, 8, 9)


>>> c = [7, 8, 9]  ## 리스트를 튜플로 바꿀 수 있다.

>>> c = tuple(c)

>>> print(c)

(7, 8, 9)




2. 튜플의 인덱싱(indexing), 슬라이싱(slicing), 합치기, 반복 등은 리스트와 동일



3. 수정하기

★튜플은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음


>>> b = (4, 5, 6)

>>> b[1] = 100

TypeError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ipython-input-119-c3babf5fb9d5> in <module>()

      1 b = (4, 5, 6)

----> 2 b[1] = 100

TypeError: 'tuple' object does not support item assignment ## 튜플을 수정하려고 하자 오류가 발생했다.



★튜플을 리스트로 변환하면 데이터 수정이 가능함


>>> b = (4, 5, 6)

>>> b = list(b)  ## 튜플을 리스트로 변경

>>> print(b)

[4, 5, 6]


>>> b[1] = 100  ## 값 수정

>>> print(b)

[4, 100, 6]


>>> b = tuple(b)  ## 리스트를 다시 튜플로 수정

>>> print(b)

(4, 100, 6)  ## 5가 100으로 수정된 튜플




사전(dictionary)


1. 만드는법

★중괄호를 활용하여 키(key)와 값(value)를 콜론(:)으로 짝지어서 만든다.


>>> 과일 = {'사과' : 'apple', '배' : 'pear', '포도' : 'grape'}

>>> print(과일)

{'사과' : 'apple', '배' : 'pear', '포도' : 'grape'}



★dict 함수로 만든다.


>>> 과일 = dict(사과 = 'apple', 배 = 'pear', 포도 = 'grape')  ## 키(key) 값에는 따옴표가 없다.

>>> print(과일)

{'사과' : 'apple', '배' : 'pear', '포도' : 'grape'}



2. 기본 개념

★사전 자료를 키(key)로 인덱싱하면 값(value)을 받을 수 있다.


>>> 과일['포도']

'grape'



★키(key)가 중복되면, 나중에 나온 값(value)이 저장된다.  ## 키(key)는 중복 없이 유니크 해야 한다.


>>> 과일 = {'사과' : 'apple', '배' : 'pear', '포도' : 'grape', '사과' : 'green apple'}  ## '사과' 키(key)가 중복됨

>>> print(과일)

{'사과': 'green apple', '배': 'pear', '포도': 'grape'}



★키(key)에는 숫자, 문자, 튜플 등 불변(immutable)인 값들만 넣을 수 있다. 리스트와 같이 가변적인(mutable) 값은 키(key)로 사용할 수 없다.



3. 자료 확인

★키(key) 확인하기


>>> 과일.keys()

dict_keys(['사과', '배', '포도'])



★값(value) 확인하기


>>> 과일.values()

dict_values(['apple', 'pear', 'grape'])



★키(key)와 값(value) 짝지어 확인하기


>>> 과일.items()

dict_items([('사과', 'apple'), ('배', 'pear'), ('포도', 'grape')])  ## 리스트로 관리되고 있다.



★키(key)의 존재 확인


>>> 과일.get('복숭아', '없는 key 입니다.')  ## 있는 key를 찾으면 해당 value를 출력한다.

                                                       ## 없는 key를 찾으면 지정된 값을 출력한다. 

                                                       ## 지정된 값이 없으면 아무것도 출력하지 않는다.

'없는 key 입니다.'



★키(key)의 존재 확인


>>> '복숭아' in 과일

False



4. 자료 수정

★키(key)를 삭제할 수 있다.


>>> 과일 = {'사과' : 'apple', '배' : 'pear', '포도' : 'grape'}

>>> del 과일['배']  

>>> print(과일)

{'사과' : 'apple', '포도' : 'grape'}  ## 키(key)를 지우면 값(value)도 함께 삭제됨



★사전을 전부 지울 수 있다.


>>> 과일.clear()

>>> print(과일)

{ }



★키(key)와 값(value)을 추가할 수 있다.


>>> 과일 = {'사과' : 'apple', '배' : 'pear', '포도' : 'grape'}

>>> 과일['복숭아'] = 'peach'

>>> print(과일)

{'사과': 'apple', '배': 'pear', '포도': 'grape', '복숭아': 'peach'}



★"+"를 이용한 결합은 안되지만, update를 할 수 있다.


>>> 과일1 = {'사과': 'apple', '배': 'pear'}

>>> 과일2 = {'딸기' : 'strawberry', '바나나' : 'banana'}

>>> 과일1.update(과일2)

>>> print(과일)

{'사과': 'apple', '배': 'pear', '딸기': 'strawberry', '바나나': 'banana'}



★값(value)을 수정할 수 있다.


>>> 과일['포도'] = 'fresh grapes'  ## 리스트에서 인덱싱으로 값을 수정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이다.

>>> 과일['포도']

'fresh grapes'




집합(set)


1. 만드는법

★중괄호로 감싸서 만든다. ## 사전과 동일하게 중괄호를 사용하지만, 키(key)와 값(value)의 짝이 없는 차이가 있다.


>>> a = { 1, 3, 2, 3, 1 }

>>> print(a)

{1, 2, 3}  ## 중복이 사라지고, 순서가 보존되지 않는다.



★set 함수로 만든다.


>>> b = (1, 3, 4, 2, 1, 1, 1)

>>> c = set(b)

>>> print(c)

{1, 2, 3, 4}


>>> 과일 = {'사과' : 'apple', '배' : 'pear', '포도' : 'grape'}

>>> d = set(과일)

>>> print(d)

{'배', '사과', '포도'}  ## 사전을 set하면 키(key)의 집합으로 변환된다.


>>> e =  set('hello')

>>> print(e)

{'e', 'l', 'h', 'o'}



2. 자료 수정 및 활용

★집합에 값 추가하기


>>> 과일 = {'배', '사과', '포도'}

>>> 과일.add('딸기')

>>> print(과일)

{'배', '딸기', '사과', '포도'}



★하나 이상의 값은 update로 추가


>>> 과일 = {'배', '사과', '포도'}

>>> 과일.update(['복숭아', '바나나', '수박']

>>> print(과일)

{'배', '복숭아', '사과', '포도', '수박', '바나나'}



★값 제거는 remove로 할 수 있다.


>>> 과일 = {'배', '사과', '포도'}

>>> 과일.remove('사과')

>>> print(과일)

{'배', '포도'}


★합집합 ( | 또는 union)  ## "|"는 "shift + \"를 누르면 나타난다. 


>>> num_1 = {1, 2, 3}

>>> num_2 = {3, 4, 5}

>>> print(num_1 | num_2)

>>> print(num_1.union(num_2))

{1, 2, 3, 4, 5}

{1, 2, 3, 4, 5}



★교집합 ( & 또는 intersection)


>>> num_1 = {1, 2, 3}

>>> num_2 = {3, 4, 5}

>>> print(num_1 & num_2)

>>> print(num_1.intersection(num_2))

{3}

{3}



★차집합 ( - 또는 difference)


>>> num_1 = {1, 2, 3}

>>> num_2 = {3, 4, 5}

>>> print(num_1 - num_2)

>>> print(num_1.difference(num_2))

{1, 2}

{1, 2}




2018.09.07. 코리.



 

 

 

Four Points by Sheraton Seoul Namsan(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이하 포포인츠)은 서울역과 가까워서 편리하다. 특히 서울역과 호텔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 상호 : Four Points by Sheraton Seoul Namsan(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 전화번호 : 02-6070-7000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66 (동자동 56)

 

 

 

 

 

- 포포인츠 외부 전경

 

서울역에서 호텔 건물 내부까지 지하로 이동 가능하다. KTX나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이동이 편리하겠다.

 

 

 

- 포포인츠 앞 조형물

 

"현대인의 영원한 친구인 슈퍼맨은 초인적 영웅이면서도 그의 일상은 상대적으로 평범하고 순박하다. 그러한 슈퍼맨의 모습을 황소로 의인화하여 현대인의 꿈과 희망을 담고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조형물로 표현하였다."

 

라고 설명되어 있다.

 

호텔입구는 위 조형물 뒤에 보이는 "FOUR POINTS" 간판 아래에 있다.

 

 

 

- 포포인츠 슈페리얼 더블 Superior Double 방 내부

 

더블침대 1개, 책상, 의자, TV 등이 있었다.

 

 

 

- 포포인츠 슈페리얼 더블 Superior Double 화장실

 

화장실은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다. 세면대 아래에 수건도 충분히 놓여 있었다.

 

 

 

- 포포인츠 슈페리얼 더블 Superior Double 화장실

 

샤워가운도 제공되었고, 샤워실 안에 바디워시와 샴푸 용기가 벽에 붙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다. 비누는 세면대에 제공된 1개를 사용해야 했다.

 

 

 

- 포포인츠 남쪽(서울역 방향) 전경

 

포포인츠 20층에서 서쪽을 바라보면 바로 발 아래에 서울역이 보인다. 위 사진에서 아랫부분이 서울역으로 드나드는 철도이고, 오른쪽이 서울역 방향이다.

 

왼쪽 끝에 63빌딩(63스퀘어)이 멀리 보인다.

 

서울역을 빠져나와서 항상 서울스퀘어와 서울남대문경찰서가 위치한 동쪽의 으리으리한 건물들만 봤었는데, 그 반대 방향은 위 사진처럼 주택가가 많아 보인다. 서울역을 경계로 다른 세상인 것 같다.

 

 

 

- 포포인츠 식당 The Eatery(더 이터리)

 

포포인츠 건물 19층에 식당이 위치해있다. 아침은 성인이 28,000원, 점심은 성인이 주중 38,000원, 주말 45,000원, 저녁은 성인이 65,000원이다.

 

아침은 못 먹어봤고, 점심은 괜찮았고, 저녁은 가격대비 별로였다.

 

 

 

- 포포인츠 식당 The Eatery(더 이터리) 내부

 

 

 

- 포포인츠 The Eatery Lunch(런치)

 

런치는 괜찮았다. 메뉴도 다양했고 맛도 좋았다. 초밥에 광어 초밥과 연어 초밥이 좋았다. 재미있는 부분은 초밥에 사용된 와사비(고추냉이)는 와사비분을 이용했는데, 초밥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된 고추냉이는 생고추냉이였다.

 

 

 

- 포포인츠 식당 The Eatery(더 이터리)의 다양한 음식들

 

미처 사진에 담지 못한 다른 음식들도 많았다. 초밥 종류는 5가지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모두 맛이 괜찮았다. 샐러드와 디저트 과일도 신선했고, 디저트 케익류도 맛이 좋았다.

 

 

 

저녁은 점심과 달리 뷔페가 아니라 테이블로 몇 가지 음식을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빵, 파스타, 피자 등 5가지 정도의 음식이 제공되었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저녁은 맛이 별로였다. 늦잠을 자서 아침을 먹지 못한 것이 아쉽다.

 

 

2018.09.06.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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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동자동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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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에서 다룰 수 있는 자료형(data type)은 크게 숫자, 문자, 그리고 변수가 있다. 



숫자


숫자는 다시 정수(int - integer)와 실수(float)로 구분된다. 

- 정수 : -2, -1, 0, 1, 2 등

- 실수 : 3.14, -3.14, 3.14e5 등


파이썬에서 숫자의 사칙연산은 일반 계산기의 것과 유사하다.


1. 더하기

>>>5 + 2

7


2. 빼기

>>>5 - 2

3


3. 곱하기

>>>5 * 2

10


4. 제곱

>>>5 ** 2

25


5. 나누기

>>>5 / 2

2.5


6. 몫

>>>5 // 2

2


7. 나머지

>>>5 % 2

1




변수


문자에 대한 설명에 앞서 "변수"에 대해 살펴보자. 변수(variable)이란 파이썬을 포함한 프로그래밍에서 특정 값에 이름표를 붙인 것이다.


1. 파이썬에서 변수할당(이름표 붙이기)은 등호(=)를 이용한다.

   - 아래에서 숫자 1에 one 이라는 변수를 할당(이름표를 붙이고)하고, 숫자 2에 two라는 변수를 할당했다.

   - 그리고 one을 입력 및 실행하면 숫자 1이, two를 입력 및 실행하면 숫자 2가 출력된다.

>>>one = 1

>>>two = 2


>>> one

1


>>> two

2



2. 변수와 문자열의 차이

   - "one = 1"이라는 변수를 지정한 후, print를 활용한 출력문에 하나는 one, 다른 하나는 "one"를 입력한다

   - print(one)은 변수 one의 값인 1을 출력한다.

   - print("one")은 문자열 one를 출력한다.

>>>one = 1

>>>print(one)

>>>print("one")


1

one



3. 변수 이름 짓기 규칙

   - 파이썬의 변수는 알파벳 대문자, 알파벳 소문자, 숫자, 언더바( _ ), 한글, 한자 등을 사용할 수 있음

   -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는 구별함. 즉, 변수 ABC와 abc는 다른 변수임

   - 첫 글자를 숫자로 시작할 수 없다. (예 : 1number, 1_num 등 사용하면 SyntaxErrror 출력됨)

   - 공백, 특수문자, 문장부호를 변수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음



4. 변수 덮어쓰기

   - 값이 2번 이상 할당된 변수가 있으면, 가장 마지막에 할당된 값으로 덮어쓰여진다.

   - one 변수는 1 이라는 값이 할당되었지만, one 변수에 10을 다시 할당하면서 값이 덮어쓰여졌다.

>>>one = 1

>>>one = 10

>>>print(one)


10


   - 변수끼리 계산에 의해서도 값이 덮어쓰여진다.

   - 아래 계산을 거치면서 one 변수의 값이 1에서 2로 변경되었다.

>>>one = 1

>>>one = one + 1

>>>print(one)


2




5. 동시에 여러 변수 지정하기

>>>one, two = 1, 2

>>>print(one)

>>>print(two)


1

2



6. 변수 값 교환하기

>>>one, two = 1, 2

>>>one, two = two, one

>>>print(one)

>>>print(two)


2

1



7. Name Error

   - 값이 할당되지 않은(이름표가 붙지 않은) 변수를 실행시키면, NameError가 발생한다.

>>>three


NameError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ipython-input-9-1e7720a3460b> in <module>()

----> 1 three


NameError: name 'three' is not defined



8. 변수 삭제하기

   -  더 이상 쓸모없는 변수는 내장함수 del을 사용해서 지울 수 있다.

   -  변수 two를 삭제한 후 two를 출력하고자 하니, NameError가 발생했다.

>>>del two

>>>print(two)


NameError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ipython-input-10-d32c19b2d22e> in <module>()

      1 del two

----> 2 print(two)


NameError: name 'two' is not defined





문자


1. 문자는 따옴표를 사용해서 만들 수 있다. 

   - 큰 따옴표( " )와 작은 따옴표( ' ) 모두 사용 가능하다.

   - 하나의 문자열은 동일한 따옴표로 시작하고 끝내야 한다. (큰 따옴표와 작은 따옴표를 혼용해서는 안된다)

>>>text_1 = "welcome to python world"

>>>text_2 = ', my friend'



2. 큰 따옴표 안에 또 따옴표 쓰이는 경우

   - 아래 text_3을 실행하면 SyntaxError가 발생한다.

>>>text_3 = "my friend say, "welcome to python world" "


  File "<ipython-input-11-82fa2feae37a>", line 1

    text_3 = "my friend say, "welcome to python world" "

                                    ^

SyntaxError: invalid syntax



3. 따옴표 안에 또 따옴표가 필요한 경우 사용 방법

   - 큰 따옴표 안에 작은 따옴표를 사용한다.

   - 이스케이프 코드( \역슬러쉬(\) )를 사용한다.

   - 연속된 큰 따옴표 3개(""") 사이에 기입된 내용은 모두 문자열로 인식된다. 

>>>text_3 = "my friend say, 'welcome to python world' "

>>>text_3 = "my friend say, \"welcome to python world\"

>>>text_3 = """ 

                 "my friend say, "welcome to python world" "

                 """



4. 문자열 연산

   - 덧셈으로 문자열을 더하고, 곱셈으로 문자열을 반복할 수 있다.

   - 문자열 곱셈은 줄 긋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text_1 = "welcome to python world"

>>>text_2 = ', my friend'

>>>text_1 + text_2


'welcome to python world, my friend'



>>>'go' * 3


'gogogo'



>>>'=' * 30


'=============================='



5. Format

   - 문자열에 원하는 값을 입력하기 위해 Format을 이용할 수 있다.

>>>'Hello { }, welcome to { } world' .format('John', 'python')


'Hello John, welcome to python world'



>>>who = 'John'

>>>what = 'python'

>>>'Hello {name1}, welcome to {name2} world' .format(name1=who, name2=what)


'Hello John, welcome to python world'


   - 파이썬 3.6부터는 .format()을 대신하여 f' '를 사용할 수 있다.

>>>who = 'John'

>>>what = 'python'

>>>f 'Hello {who}, welcome to {what} world'



6. 문자열 인덱싱(indexing)

   - 문자열에서 특정 글자에 접근하는 방식을 인덱싱(indexing)이라 한다.

   - 중괄호( [ ] )를 사용해서 문자열의 특정 글자 순서를 지정함으로써 인덱싱 할 수 있다.

   - 첫 글자의 순서는 0 으로 시작한다.

   - 가장 마지막 글자의 순서는 -1 로 지정할 수 있다.

   - 공백도 글자수에 포함된다.

>>>text_2 = 'my friend'

>>>text_2[0], text_2[1], text_2[2], text_2[3]


('m', 'y', ' ', 'f')



>>>text_2 = 'my friend'

>>>text_2[-1], text_2[-2], text_2[-3], text_2[-4]


('d', 'n', 'e', 'i')



7. 문자열 슬라이싱(slicing)

   - 문자열에서 인덱싱을 활용하여 문자를 범위로 선택하는 것을 슬라이싱(slicing)이라 한다.

   - 중괄호( [ ] )와 콜론( : )을 사용해서 문자열 인덱싱으로 범위를 지정한다.

   - 편이상 0과 마지막 숫자를 생략할 수 있다. (예 : text_2[:2] )

>>>text_2 = 'my friend'

>>>text_2_1 = text_2[0:2]

>>>text_2_2 = text_2[3:9]


>>>print(text_2_1)

>>>print(text_2_2)


my

friend



8. 문자열에서 사용되는 함수

   - join 함수 : 문자열을 원하는 글자로 더한다.

   - split 함수 : 문자열을 원하는 글자로 나눈다.

   - strip 함수 : 문자열 앞뒤의 공백을 지운다. 문자열 내부의 공백은 지우지 않는다.

   - replace 함수 : 문자열의 특정 글자를 다른 글자로 바꾼다.

   - in 함수 : 문자열 안에 해당 글자가 있는지 확인

   - not in 함수 : 문자열 안에 해당 글자가 없는지 확인

   - count 함수 : 특정 글자가 문자열에 몇번 사용되었는지 확인

   - find 함수 : 문자열에서 특정 글자나 단어의 위치를 확인

   - index 함수 : 문자열에서 특정 글자의 위치정보 확인

   - capitalize : 문자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변환

   - lower : 모든 글자를 소문자로 변환

   - upper : 모든 글자를 대문자료 변환

   - startswith : 해당 문자열이 특정 글자로 시작되는지 확인

   - endswith : 해당 문자열이 특정 글자로 끝나는지 확인

>>>"-".join('my friend')

'm-y- -f-r-i-e-n-d'


>>>'welcome to python world' .split(' ')

'welcome', 'to', 'python', 'world'


>>>'     my   friend     ' .strip()

'my   friend'


>>>'pithon world' .replace('pi', 'py')

'python world'


>>>text_4 = 'Hello John, welcome to python world'

>>>'python' in text_4

True


>>>'python' not in text_4

False


>>>text_4.count('o')

6


>>>text_4.find('to')

20


>>>text_4.index('p')

23


>>>text_2 = 'my Friend'

>>>print( text_2.capitalize() )

My Friend


>>>print( text_2.lower() )

my friend


>>>print( text_2.upper() )

MY FRIEND


>>>text_4 = 'Hello John, welcome to python world'

>>>text_4.startswith('Hello')

True


>>>text_4 = 'Hello John, welcome to python world'

>>>text_4.endswith('python')

False




자료형 변환


1. 정수로 변환

   - 실수를 정수로 변환

   - 문자형 숫자를 정수로 변환

>>>int(3.14)

3


>>>int('314') * 100

31400


2. 실수로 변환

   - 정수를 실수로 변환

   - 문자열을 실수로 변환

>>>float(3)

3.0


>>>float('3.14') / 10

0.314


3. 문자열로 변환

   - 숫자(정수, 실수)를 포함한 값들을 문자열로 변환

>>>str(3.14)

'3.14'




2018.09.05. 코리. 



 

 

 

파이썬을 사용함에 있어 가장 기본인 모드 변경과 셀 조작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하고자 한다. 간단하지만 처음 jupyter notebook을 켰을 때 생기는 막막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다. 

 

 

 

<그림1> 파이썬 모드 변경

 

파이썬(python)에는 모드가 명령모드와 편집모드 2가지 있다. 위 그림에 파란색 테두리가 명령모드이고, 녹색 테두리가 편집모이다.

셀에 어떠한 명령을 내리고 싶을 때 명령모드를 사용하고, 코드를 입력하고 편집할 때 편집모드를 사용한다.

 

명령모드에서 편집모드로 이동하는 단축키는 엔터(enter)키 이고, 반대로 편집모드에서 명령모드로 이동하는 단축키는 ESC키 이다. 

 

 

 

<그림2> 파이썬 셀 조작하기

 

파이썬(python)에서는 하나의 라인을 "셀"이라고 부른다. 셀을 추가하고, 삭제하고, 복사하고, 합치는 방법이 있다. 이런 셀 조작은 <그림1>에서 살펴본 "명령모드"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1. 셀 추가하기

   - 셀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추가할 위치(기준 셀)을 선택해야 한다.

   - <그림2>에서 2번 셀을 기준으로 선택(마우스 클릭)한 경우

   - 키보드에서 a 를 누르면 "기준 셀 위"에 셀(라인)이 추가된다.

   - 키보드에서 b 를 누르면 "기준 셀 아래"에 셀(라인)이 추가된다.

 

2. 셀 제거하기

   - 제거하고자 하는 셀을 선택(마우스 클릭) 한 후

   - 키보드에서 x 를 누르면 해당 셀(라인)이 삭제된다.

   - 제거한 셀을 다시 살리고자 한다면 키보드에서 z 를 누른다.

 

3. 셀 복사하고 붙여넣기

   - 복사할 셀을 선택(마우스 클릭) 한 후

   - 키보드에서 c 를 눌러서 복사한다.

   - 복사한 셀을 붙여넣기 위해서는 붙여 넣을 기준이 되는 셀을 선택한 후

   - 키보드에서 v 를 누르면 기준 셀 아래에 붙여 넣어진다.

   - 키보드에서 shift + v 를 누르면 기준 셀 위에 붙여 넣어진다.

 

4. 셀 이동하기

   - 이동하고 싶은 셀을 선택한 후 방향키(화살표)로 셀을 이동시킬 수 있다.

 

5. 셀 합치기

   - 합치고 싶은 셀을 선택한다. <그림2>에서 3, 4번 셀을 선택한다.

   - 키보드에서 shift + m 을 누르면 선택된 셀을 합칠 수 있다.

   - 합쳐진 결과가 5번째 셀에 나타나 있다.

 

 

 

여기에 추가로 셀에 입력된 내용을 실행하는 "코드 실행"은 키보드에서 shift + enter 를 누르는 것이다. 코드 실행은 명령모드가 아닌 "편집모드"에서 실행해야 한다.

 

그리고 코드를 실행했는데, 무한루프에 빠졌거나, 결과가 너무 많이 나와서 중간에 커널을 강제로 멈추고 싶다면, 키보드에서 ctrl + c 를 눌러야 한다.

 

 

기본적인 파이썬(주피터 노트북) 사용방법을 알아보았다.

 

 

2018.09.04. 코리.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하면서 대표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상식적으로는 선택된 대표이미지가 검색 시 썸네일로 노출되리라 생각이 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처음에는 썸네일이 다음 4가지 중에 선택된다고 생각했었다.


1. 대표이지미로 선택된 이미지

2. 포스팅에서 가장 위에 위치한 이미지

3. 포스팅에서 가장 먼저 업로드 한 이미지

4. 포스팅에서 가장 늦게 업로드 한 이미지


블로그의 글 개수가 150개가 넘어가다보니 위 4가지가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다가 다음에 문의하고,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어떤 이미지가 썸네일로 선택되는지 이제 감을 잡았다.


지금까지의 결론은 이미지 "크기"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정사각형에 가까운 이미지가 썸네일로 노출(선택)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썸네일이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라서 그런가보다.




- <그림1> 다음에서 corytips 검색 결과 : 썸네일이 빨간색 사각형으로 표기되어 있다.

- 썸네일로 노출되는 이미지는 위 4가지 생각에 맞지 않는 결과도 많았다.



- <그림2> - <그림1>의 가장 위 포스팅에서 가장 위에 위치한 이미지


가장 위에 위치하거나, 가장 먼저 또는 가장 늦게 업로드 한 이미지가 항상 썸네일로 노출되는 것이 아니었다. 또한 대표이미지가 항상 썸네일로 노출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다음에 질문을 해봤다. 썸네일 노출 방식을 물어보았다.



- 썸네일 노출방식 질문에 대한 다음의 답변



다음의 답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썸네일은 기계적으로 자동 노출된다.

2. 복잡한 노출기준이 있어서 설명하기 어렵다.

3. 모든 게시글이 쎔네일이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

4. 대표이미지 설정과 상관없다.


더 요약하면 "기계적으로 자동 노출되고 복잡하다. 알려줄 수 없다." 이다.



아직 조금 더 포스팅을 해봐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 포스팅 중에서 가장 정사각형에 가까운 이미지가 썸네일로 노출되는 것으로 보인다. 정사각형 이미지 중에서 크기에 따라 썸네일로 선택되는 기준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건 조금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겠다.


포스팅을 해 놓고 원하지 않는 "못생긴" 이미지가 썸네일로 선택되어 노출되어서 찝찝했었는데, 블로그를 시작한지 9개월이 다 되서야 노하우가 조금 생기는 것 같다. 이젠 포스팅의 가장 위에 위치할 이미지를 정사각형으로 작업해서 포스팅의 핵심적인 문구(제목)를 넣는 방식으로 작업해 봐야하겠다.  


이번 포스팅의 가장 위에 있는 이미지를 '가로x세로'를 '700픽셀x700픽셀'로 정확히 정사각형으로 만들어봤다. 포스팅 후 검색했을 때 어떤 이미지가 썸네일로 선택(노출)되었을지 궁금해진다. 



2018.09.02. 코리.



  1. 2018.10.05 18:46

    비밀댓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항에 위치한 환여횟집을 찾았다. 바다바람도 쇠고 싶고, 우리부부 둘 다 환여횟집의 물회를 좋아하다보니 큰 마음먹고 포항으로 달렸다.

 

 

환여횟집에 대한 나의 평점 : 4.5점

 

- 5점 : 그 집을 가기위해 간다.
- 4점 : 근처에 갔다가 간다.
- 3점 : 근처에 먹을게 없으면 간다.
- 2점 : 근처에 먹을게 없어도 안간다.
- 1점 : 여긴 아니다.

 

 

지금까지 작성한 맛집 글의 평점 (이번 글 제외)

 

 

 

- 상호 : 환여횟집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해안로 189-1 (두호동 190-9)
- 전화번호 : 054-251-8847
- 주차 : 식당 맞은편 바닷가 인근 공영주차장(유료)
- 테이블 : 앉아서 먹는 테이블 다수
- 결제 : 카드 결제 가능

 

 

 

 

 

 

포항에는 환여횟집이 두 군데 있다. 위 지도에 나타난 곳이 본점(두호동)이고, 해안도로를 타고 오른쪽(동쪽) 환호공원을 돌아 약 2km 정도 가면 환호동에 환여횟집이 하나 더 있다.

 

본점(두호동)을 이용한다면 영일대2주차장 등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 환여횟집 식당 전경과 안내문

 

우리가 환여횟집을 찾은 날에는 대기 줄이 엄청 길었다. 식당 문을 열고 들어가서 번호표를 뽑고 인원수를 알려준 후 기다려야 한다. 식당 외부 흰색 천막에 의자와 물이 있다. 이 날은 너무 더워서 인지 큰 다라이에 커다란 얼음을 담아 두었다.

 

천막 속에 앉아서 마냥 기다리기엔 힘들고, 앞에 영일대 해수욕장으로 걸어가기엔 너무 더운 날씨였다.

 

환여횟집에는 별도 주차장이 없으니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던지, 도로가에 알아서 주차해야 한다.

 

 

 

- 환여횟집 내부 모습

 

환여횟집은 2층으로 되어 있다. 위 사진은 2층 내부 모습이고, 1층도 비슷하게 생겼다. 모든 테이블은 앉아서 먹는 테이블로 준비되어 있다.

 

 

 

- 환여횟집 메뉴판

 

환여횟집의 메뉴판 같이 간단한 메뉴판이 좋다. 이것저것 다양한 메뉴를 나열해서 선택장애를 유발하는 것보다 심플한 메뉴판이 더 전문적으로 보인다.

 

물회는 14,000원이고, 물회, 소면국수, 공기밥, 매운탕이 제공된다. 물회의 회는 광어가 사용되었다. 물회 하나와 회덮밥 하나를 주문했다.

 

 

 

- 환여횟집 기본 반찬과 매운탕

 

기본 반찬은 오뎅, 멸치, 김치로 간단하다. 물회를 먹으러 왔으니 기본 반찬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소면은 물회용으로 제공된 것이다. 소면은 갓 삶아서 제공되었는지 면이 불어있지 않았다.

 

매운탕은 매운 맛이 있어서 어린 아이와 함께 먹기엔 곤란하다. 청량고추의 매운맛이라기 보다는 후추의 매운 맛이 강하다. 물회에 사용된 회가 광어이다 보니, 매운탕에는 광어 서덜(생선의 살을 발라낸 나머지)이 들어가 있다.

 

우럭매운탕이면 조금 더 맛이 좋겠지만, 우럭은 수율(전체 무게 대비 근육(횟감) 무게 비율)이 나쁘기 때문에 환여횟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환여횟집 물회(14,000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물회가 먼저 제공되었다. 각종 야채와 광어회, 그리고 양념장, 김가루, 깨, 땅콩가루 등이 함께 들어 있었다. 여기에 살얼음 상태로 제공되는 소스를 국자로 덜어 넣어서 먹으면 된다.

 

양념 맛은 예전과 같이 좋았다. 적당히 매콤, 달콤, 새콤해서 입맛을 돋궈준다. 살얼음도 과하지 않아서 야채와 횟감을 뻣뻣하게 만들지 않는다.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 환여횟집 회덮밥(14,000원)

 

이번에는 회덮밥이 제공되었다. 물회에 들어가는 야채와 회덮밥에 들어가는 야채가 조금 달랐다. 물회에는 배가 많고, 회덮밥에는 양파가 많다. 회덮밥에는 공기밥과 양념이 함께 제공된다.

 

밥과 양념을 넣고 쓱싹쓱싹 비비니 맛있는 회덮밥이 완성되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공기밥 양이 적다는 것이다. 물회는 소면이 제공되다 보니 부족한 공기밥의 양이 커버되는데, 회덮밥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밥으로는 부족해서 공기밥을 하나 더 주문해서 넣었더니 배가 너무 불렀다.

 

 

 

- 환여횟집 전복죽(6,000원)

 

아직 회를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전복죽도 하나 주문했다. 양은 어른 혼자 먹기 적당한 양이었다. 맛은 평범했고, 전복도 몇 조각 들어가 있었다.

 

 

 

- 환여횟집 2증에서 바라본 영일대

 

식사를 다 하고 나니 바깥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창밖으로 영일대 해수욕장과 포스코 건물이 보였다. 사진에서 멀리 포스코 위에 먹구름이 한가득 있는데, 잠시 후 그 먹구름들이 우리 쪽으로 다가와서 엄청난 비를 뿌렸다.

 

 

 

오랜만에 찾은 환여횟집에서 생각했던 "그" 물회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동일한 맛을 계속 유지해주면 좋겠다.

 

2018.08.31.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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