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연말, 업무차 협의회를 방문했다가 "플라즈마 공기 제균기"를 경품으로 받았다. 차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기 청정기 구입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괜찮아 보였다. 이지케어(easycare)의 플라즈마 공기 제균기 TA-1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한다.

 

 

차량에서 며칠간 사용해본 소감은 다음과 같다.

 

1. 공기 제균(청정)의 결과물은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잘 모르겠다.

 

2. 제균기를 틀어놨다는 기분탓인지 효과가 있는 것인지 숨쉬는게 조금 편한 느낌이 든다.

 

3. 소음이 좀 있다. 설명서에는 30dB이라 적혀 있는데 이는 가정 내 생활소음과 유사한 수준이다. 차에 혼자서 라디오를 끄고 신호 대기 중이면 윙~~ 이라는 소리가 꽤 크게 들린다. 목걸이형 휴대용 선풍기 가장 약한 바람 정도의 소리와 비슷하다. 고속도로 운행 중에는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침실에서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잠자리에 들면서 사용하기엔 조금 시끄러울 것으로 생각된다.

 

4. 본체 전원버튼이 있는 상단부에서 바람이 슝슝 나온다. 겨울이라 그런지 바람이 차게 느껴진다.

 

5. 청청공간이 10m2라고 설명서에 적혀 있으니 차량이나 침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차량용 및 가정용 아답터가 모두 제공된다.)

 

6. USB 충전 단자가 2개 있는 것은 참 마음에 든다. 제균기를 작동하지 않아도 충전기능은 작동된다.<사진2>

 

7. 무드등이라 하기엔 밝기가 밝다. 특히 전원버튼에서 나오는 빛이 강해서 전원버튼 위에 스티커를 하나 붙이는 방법을 생각 중이다.

 

 

<사진1. 이지케어 플라즈마 제균기>

- 제균기 전원 켜기 전(왼쪽)과 켠 후(오른쪽)

- 본체는 차량 컵홀더에 딱 맞는 크기이다.

 

 

<사진2. 이지케어 플라즈마 제균기 충전 기능>

- 본체에 USB 충전 단자가 2개가 있다.

- 제균기 본체를 작동하지 않아도(아래 사진) 충전기능은 작동한다.

 

 

 

<영상1. 이지케어 공기 제균기 작동 모습>

- 소음과 바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다음은 제조사가 제공하는 정보들이다.

 

- 모델명 : TA-1

- 크기 : 65mm X 150mm

- 무게 : 150g

- 청정방식 : 플라즈마 이온 제균 방식

- 청정공간 : 10m2

- 소음 30dB 이하

- 이온농도 : 3 x 106 PCS/cm2

- 제질 : 알루미늄, ABS플라스틱

 

제품의 특징

- 공기 중의 수중기를 분해하여 자연계에 존재하는 + - 이온과 동일한 수소 플러스 이온(H+)과 산소 마이너스 이온(O2)을 방출하여 공기 중에 떠다니는 PM2.5 초미세먼지 및 바이러스나 알레르기 물질 등 부유 유해 물질을 제거

- 본체에 2개의 USB 충전용 포트가 있어 스마트 기기의 충전이 가능함

- 필터 방식이 아닌 플라즈마 방전으로 음이온으로 청정하는 기술이며 필터 교체가 불필요한 반영구적 제품임

- 플라즈마는 기체 상태의 물질에 계속 열을 가하여 온도(에너지)를 올려주면 이온핵과 자유전자로 이루어진 입자들의 집합체가 만들어진다. 고체, 액체, 기체와 더불어 4번째 물질의 상태를 플라즈마라고 부른다. 지구상의 대표적인 플라즈마 현상으로는 번개와 오로라가 있으며, 우주에서는 거의 모든 물질이 플라즈마 상태이다.

- 작동원리

  ① 공기 유입구를 통해 공기가 유입되며 플라즈마 방전으로 음이온을 발생시킨다.

  ② 이온은 각종 유해균, 바이러스, 초미세먼지 입자에 부착되어 수소를 빼내는 분해 작업을 한다.(생명계의 필수적인 수소를 분리하면 모든 생명체는 사라진다)

  ③ 청정한 공기를 배출구로 배출한다.

 

 

2018.02.23.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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