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입한 LG 울트라북 15UD480-GX50K 노트북의 저장 공간은 SSD256GB이다. 노트북에 동영상과 같이 용량이 큰 파일을 저장할 계획이 아니기에 SSD256GB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SSD의 성능을 최대화하고 저장 공간에 대한 압박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1TB HDD 설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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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노트북에는 하드드라이브(HDD) 확장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문할 당시에 1TB HDD 추가 옵션을 선택하면 추가요금 69,000원이 발생한다. 하드드라이브는 6만원 이하로 따로 구입할 수 있으니 DIY를 결심했다.

 

노트북에 HDD를 추가하는데 필요한 준비물부터, 장착방법과 장착 후 인식단계까지의 과정을 포스팅한다.

 

 

 

<사진1. 노트북 HDD 추가를 위한 준비물>

- 왼쪽의 3가지 아이템은 노트북 구매 시 따라온 가이드2개와 연결 커넥터 1개이다.(분실한 경우, LG 서비스에서 구입 가능, 약 8천원)

- 하드드라이브는 WD사의 1TB 제품(WD10SPZX(1TB 5400RPM))을 구입했다. 구입가격은 56,620원(배송이 2,500원 포함)

- 가장 오른쪽 립케어 제품은 준비물들의 상대적인 크기를 보여주기 위해 함께 촬영함

 

 

<사진2. 노트북 열기>

- 내가 구입한 LG 울트라북은 HDD 추가를 위해서는 노트북 바닥을 완전히 열어야 하는 구조이다.

- 새 제품을 뜯기가 망설여졌지만, 뜯고 보니 별거 아니었다.

- 위 사진처럼 노트북 모서리부분에 신용카드를 넣어 틈을 벌린 뒤 차츰차츰 열기 시작했다. 바닥이 상판과 여러 군데 따닥 걸리는 부분이 있으니 힘보다는 끈기와 인내로 조금씩 열어나가야 한다.

 

 

<사진3. 노트북 내부>

- 바닥을 열어보니 노트북 내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 빨간색 큰 상자는 HDD 추가 공간, 그 위에 작은 빨간색 상자는 HDD 연결 케이블 꼽는 곳이다.

- 빨간색 상자 위에 있는 흰색 상자는 메모리 공간으로 왼쪽에 8GB가 꼽혀 있고, 오른쪽이 비어있어서 확장이 가능하다.

- 노란색 상자는 SSD 256GB 공간이다.

 

 

<사진4. 하드드라이브 준비하기>

- <사진1>의 왼쪽에 있는 가이드 2개를 HDD에 위와 같이 연결한다.

- 위 사진에서 주황색으로 표기된 가이드 부분이 아래 사진의 주황색 속으로 쏙 들어간다.

- 아래 사진에서 노란색 상자로 강조된 바와 같이 가이드의 돌출부위가 노트북에 맞아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사진5. 노트북 연결하기>

- HDD 설치 공간 위에 HDD 연결 단자가 있다. <사진3> 참고

- 왼쪽 위 사진에서 검정색 부분을 들어 올린 후 연결 케이블을 꼽은 후 다시 검정색 부분을 내려 준다.

- 연결 케이블은 반드시 파란색이 위로 보이도록 설치해야 한다. 파란색이 아래로 가게 설치하면 노트북이 HDD를 인식하지 못한다.

 

 

<사진6. 노트북 HDD 설치 오류>

- HDD를 위와 같은 방향으로 설치하면 빨간색 상자 부분과 노란색 상자 부분이 충돌하여 빨간색 상자(연결부위)가 파손된다. 

- HDD는 <사진4>와 같은 방향으로 설치되어야 한다.

 

 

<사진7. 노트북 HDD 무게>

- 노트북용 HDD 무게가 103g 이다. 노트북이 1.9kg 이므로 HDD를 설치하면 2kg이 되겠다.

 

 

 

이제 노트북에 HDD 설치는 끝났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니 바닥 커버를 덮고 볼트를 조은 후 컴퓨터를 켜서 하드드라이브가 잘 설치 및 인식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DD 설치 확인은 "컴퓨터 관리"에서 할 수 있는데, 방법은 아래와 같다.

 

 

<그림1. 노트북에 설치된 HDD 확인하기>

- "컴퓨터관리"에 접근하는 한 가지 방법이 "내 컴퓨터 - (마우스 우클릭) - 관리"이다.

 

 

<그림2. 노트북에 설치된 HDD 초기화하기>

- "컴퓨터 관리"에서 왼쪽의 "디스크관리"를 클릭한다.

- 화면 하단에 "디스크1, 알 수 없음, 931.51GB, 초기화 안 됨"이 탐지 되었다. 위에서 설치한 1TB 하드드라이브 이다.

- 초기화가 안 되어 있기에 초기화를 해야 한다. "디스크1"을 더블클릭 or 마우스 우클릭해서 "디스크 초기화"를 실행한다.

- "디스크1"을 선택하고, 선택할 파티션은 "MBR"과 "GPT" 중 하나를 선택한다. 윈도우 10에서는 어느 것이나 선택해도 된다. 필자는 GPT가 새로운 파티션 구성이라해서 1TB임에도 선택해보았다. 한 달 넘게 잘 사용하고 있다.

 

 

MBR과 GPT

MBR (Master Boot Record)

  - 2TB 이하에서 작동, 최대 4개의 주파티션을 지원

  - 파티션을 2TB까지만 지원 : 3TB하드는 2TB와 1TB 2개의 파티션으로 잡아야 함

  - BIOS 모드가 UEIF 이전 방식이면 선택

 

GPT (GUID Partition Table, GUID : Global User Identifier)

  - 2TB 초과해도 작동, 최대 128개의 파티션 지원

  - 3TB 이상도 하나의 파티션으로 구성 가능

  - BIOS 모드가 UEFI 방식이면 선택 가능

 

GPT를 MBR로 변경도 가능하나, 윈도우가 설치된 GPT를 MBR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재설치 필요

BIOS 모드 확인 방법 : "검색 - 시스템정보 - BIOS모드"

 

 

 

<그림3. 노트북에 설치된 HDD 설정하기>

- 위에서 초기화 한 HDD를 새 볼륨으로 만들고 포맷하는 과정

 

 

<그림4. 노트북에 설치된 HDD 사용 준비 완료>

- 이제 새로운 HDD의 사용 준비가 완료 되었다.

 

 

노트북에 HDD를 추가해 넣고 이를 확인하는 단계가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겠지만, 위의 과정을 따라만 하면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다. 노트북 HDD 추가 비용이 인건비만 2~3만원 정도하니 비용도 절감하고 내 노트북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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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코리.

 

 

"윈도우10, 6천원에 구입하기"에 이어 오늘은 정품인증을 받는 방법과 정품인증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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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라이센스(제품키)를 확보했다면, 정품인증을 받고 이를 확인하는 단계는 매우 간단하지만, 해당 메뉴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헤매는 경우가 잦다.

 

 

<그림1. 윈도우10 정품인증 하기1>

- "제어판 - 업데이트 및 보안 - 정품인증" 메뉴를 통해 정품인증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 확보한 제품키 번호를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하면 끝이다.

- 정품인증 전에는 오른쪽 아래와 같은 정품인증 안내 메시지가 계속 나타난다.

 

 

<그림2. 윈도우10 정품인증 하기2>

- "정품인증"을 클릭하면 "인증되었다" 라는 반가운 메시지가 나를 반긴다.

 

 

<그림3. 윈도우10 정품인증 확인하기1>

- 윈도우10 정품인증이 완료된 후 제대로 처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cmd 명령 프롬프트"라는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방법은 위의 2가지와 같다.

- 돋보기(찾기)에서 cmd를 입력하는 방법이 있는데, 윈도우키를 누른 후 키보드로 cmd 라고 입력해도 검색이 된다.

- 키보드의 "윈도우키+R"을 눌러주면 "실행" 대화창이 호출되는데 여기에 cmd 라고 입력하는 방법도 있다.

- 여기서 cmd는 command 라고 이해하면 된다.

 

 

<그림4. 윈도우10 정품인증 확인하기2>

- cmd창은 검은 화면에 흰색 글자가 나타나 있다. 과거에 DOS를 사용했던 세대라면 친숙한 화면일 것이다.

- "slmgr /dlv"를 입력하면 위 그림의 흰색 큰 대화창이 모습을 드러낸다. 제품키 채널이 retail이고, 라이센스 상태가 "사용허가됨"임을 확인할 수 있다.

- 대화창을 닫고 이번에는 "slmgr /xpr"을 입력하면 위 그림의 흰색 작은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컴퓨터가 영구적으로 정품인증 되었습니다" 라는 반가운 메시지를 보여준다.

- cmd 대화창을 종료하고 싶다면 "exit"를 입력 후 엔터키를 누르면 창이 닫힌다.

 

 

 

<그림4>와 관련하여 몇 가지 부연 설명할 것이 있다.

 

- Retail과 Volume의 차이

제품키 채널이 Retail인 것은 개인이 직접 구매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에 반대되는 개념이 Volume인데, 이것은 기업이 윈도우를 대량으로 구입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회사 컴퓨터 1,000대에 윈도우를 설치해야 한다면, 윈도우 1,000대의 제품키를 구입하는게 아니라, 1,000대를 설치할 수 있는 Volume 제품키를 구입하는 방식이다.

 

이베이에서 구입한 제품키의 채널이 다음과 같이 Volume이라면 판매자에게 교환을 요청해야 한다.(구입할 때 Retail 버전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 slmrg 명령어의 의미

slmgr은 Software Licensing Management의 약자이며, 위에서 소개된 기능 이외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slmgr /ipk <제품키> : 제품키 설치(기존 키 바꾸기)

slmgr /ato [Activation ID] : Windows 정품인증

slmgr /dii [Activation ID | All] : 라이센스 정보 표시(기본값 : 현재 라이센스)

slmgr /dlv [Activation ID | All] : 자세한 라이센스 정보 표시(기본값 : 현재 라이센스)

slmgr /xpr [Activation ID] : 현재 라이센스 상태의 만료 날짜

slmgr /upk : 기존 제품키 삭제

slmgr /pky : 레지스터리키 삭제

이 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명령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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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코리.

 

 




LG 울트라북 프리도스(Free Dos, 윈도우 미포함) 제품을 구입했기 때문에 윈도우를 저렴하게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여기저기 탐색한 결과 윈도우10을 단돈 6천원(정확히는 5,900원)에 구입하여 정품인증까지 받을 수 있었다. 


우선 윈도우의 다양한 버전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구입하는 버전을 제대로 이해하고 구입하는 것이 이중지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윈도우10에는 크게 4가지 버전이 있는데, 바로 FPP, DSP, ESD, OEM 이다. 


윈도우10 FPP는 Full Package Product 라는 뜻이다. 윈도우 설치 USB를 "배송"해주는 제품이다. 배송 받은 설치 USB를 꼽아 설치를 진행하면 되는 방식이다. 한대의 컴퓨터에 여러 번 설치가 가능하며, 컴퓨터가 변경되어도 재설치 할 수 있다. USB도 만들어야 하고, 배송도 해야 하고, 재설치도 가능하니 위 4가지 버전 중에 가장 비싸다. 


윈도우 DSP는 Delivery Service Pack 이라는 뜻이다. DSP는 라이센스가 메인보드에 귀속되는 방식으로 최초 설치한 컴퓨터에는 반복하여 재설치가 가능하지만, 컴퓨터를 교체하면 재설치를 할 수 없다. 컴퓨터를 자주 바꾸는 경우에는 DSP를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윈도우 ESD는 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이라는 의미이다. ESD는 설치 CD나 USB 배송 없이 라이센스 키만 구입하는 방식이다. 즉, 제품을 택배로 배송 받는 것이 아니라 제품키만 이메일로 전달받는 방식이다. 실물(CD, USB 등)이 없고 배송이 불필요하니 가격이 저렴하고 컴퓨터 교체 및 재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메일로 받은 제품키를 잘 보관해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저렴한 가격이 모든 것을 커버해준다.


윈도우OEM은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을 의미하며 기업에서 윈도우가 포함된 컴퓨터를 판매할 때 사용되는 방식이다. 윈도우 DSP와 비슷한 방식으로 한 컴퓨터에 설치하면 다른 컴퓨터에 재설치가 불가능하다.



필자가 단돈 6천원에 구입한 윈도우10은 ESD 버전이다. 윈도우 설치, 제품키 구입, 받은 제품키로 정품인증 등이 전혀 복잡하지 않으므로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초보자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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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이베이에서 찾은 구입대상>

- 이베이에서 찾은 4.48유로(5,900원) 짜리 윈도우10 제품

- 628명이 구입했고, 17개 평가(product rating)에서 별 5개 만점에 별 4.5개를 받아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 바람직한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은 아래에 따로 설명해뒀다. 

 


<그림2. 이베이에서 찾은 구입대상 결제하기1>

- paypal 계정 없이도 이베이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그림3. 이베이에서 찾은 구입대상 결제하기2>

- 요구하는 카드 정보를 모두 입력하면 결제 준비 완료!



<그림4. 이베이에서 찾은 구입대상 결제하기3>

- 결제를 완료 했다!



<그림5. 제품키 받기1>

- 결제 완료 통보를 10:17분에 받았고 제품키를 12:51분에 받았으니, 구매 후 제품키 수령까지 2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그림6. 제품키 받기2>

- 메일 안에 제품키가 들어 있다. 이 제품키를 윈도우에 입력해주면 된다.

- 노란색 별로 표시된 줄이 제품키이다.




가장 고민되고 어려운 부분이 "내가 고른 제품이 정상인가?" 하는 것이다. ebay의 다양한 제품들 중에서 올바른 제품을 고르는 몇 가지 팁을 정리하고자 한다.


1. 많은 구매자 수와 긍정적인 피드백

   : <그림1>에서 이미 628명이 구입을 했고, 그 중 17명이 5점 만점에 4.5점을 줬다. 이런 다른 사람들의 구매평을 참고 하는 것이 좋은 제품을 고르는 방법 중 하나이다.


2. 'Multi Language' 또는 '한국어 가능' 제품을 선택

   : Multi Language가 아닌 제품을 설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1~3달러짜리는 대부분 재활용 라이센스

   - 1~3달러 정도의 매우 낮은 가격에 판매중인 윈도우 제품키는 대부분 아래의 문구를 포함하고 있다. 이렇게 재활용된 제품키도 1,000개 이상 판매되고 높은 평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사용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PC에서 프로그램 제거를 통해 정품 라이센스를 확보하였으며, 이미 사용된 라이센스를 판매하는 것은 EU법상 합법입니다"


   - 재활용 제품키가 OEM 버전일 경우 재설치가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 등 나중에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몰라서 재활용 제품키는 구입하지 않았다. 1~3달러짜리 재활용 제품키를 구입해서 쓰고 윈도우 재설치 문제가 생기면 다시 1~3달러짜리를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어떤 제품을 고를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4. Retail 버전과 Volume 버전

   - Retail은 소매용, Volume은 도매용이라 생각하면 쉽다. 개인 사용자가 구입하는 방식은 Retail 제품이고, 기업이 대량으로 라이센스를 구입하는 방식이 Volume이다. 회사에서 컴퓨터 1,000대에 윈도우를 설치하기 위해서 1,000개의 Retail 라이센스를 구입하는 것보다 1개의 Volume키로 1,000대에 설치하는 것이 유지관리에 유리하다.

   - 개인은 Retail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맞다.


5. Microsoft 홈페이지에서 PRO 버전은 324,600원, HOME 버전은 178,000원에 판매중이다.

   - Microsoft 홈페이지의 제품과 ebay의 제품 중 어떤 제품을 구입할지는 100% 개인의 몫이다. 




본 포스팅은 6천원으로 윈도우 정품인증을 받은 경험을 소개하는 글이다. 이 방법이 Microsoft가 "인증"하는 정상적인 방법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다고 비정상적이라는 요소도 찾지는 못했다.) ebay에서 단돈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중인 제품키가 어떤 경로로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혹자는 ebay에서 판매중인 라이센스(제품키)로는 정식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20여년 윈도우를 사용해오며 서비스센터의 도움을 받아본 기억이 없다.(가장 확실한 A/S는 재설치이기 때문이다.) 또한, 저렴한 제품키로 정품인증을 받은 후 몇 개월 (또는 몇 년 뒤에) 제품인증에 문제가 생긴다면, 새로운 제품키를 구입하는 번거로움과 1만원 남짓한 추가 비용 정도는 감내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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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코리.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학습용으로 노트북을 구입하게 되었다. 노트북이 필요한 과정인지 모르고 있다가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알아보게 되었다.


일반 문서작업과 인터넷 사용 이외에 R과 Python이라는 프로그램을 구동해야 하기에 어느 정도 성능이 되는 제품을 골라야 했다. 수많은 검색과 비교를 통해 결정한 모델이 바로 LG 울트라북 15UD480-GX50K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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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다.

- OS : 프리도스(Free Dos) - 윈도우 미포함, 윈도우10만 설치가능

- CPU : 인텔 쿼드코어 i5-8250U 프로세서 - i5 8세대

- 메모리 : 8GB x 1 - 슬롯2개,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

- 메모리 종류 : DDR4 2400MHz

- SSD : 256GB 기본 

- HDD : 미포함 - 확장가능

- ODD : 미포함

- 디스플레이 해상도 : Full HD 1920 x 1080

- 그래픽 : 인텔 UHD Graphics 620

- 크기 : 382 x 256 x 20.9mm

- 무게 : 약 1.89kg

- 기타 상세스펙은 LG전자 홈페이지 참고 : http://www.lge.co.kr/lgekor/product/pc/notebook/productDetail.do?cateId=2110&prdId=EPRD.321390#featureBtnsWrap



구입은 11번가에서 했으며, 가격은 946,310원짜리를 할인쿠폰 달아서 845,070원에 구입했다. 2018년 3월 1일 새벽 1시에 주문했는데, 제품 수급에 문제가 있어서 3월 12일에 제품을 받을 수 있었다. 

  - 구입처 :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922012482



윈도우 미포함이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윈도우10 설치는 초보자도 따라만 하면 할 수 있는 수준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윈도우10 정품인증을 6천원에 해결하는 방법도 포스팅 할 예정이다. 그래픽 카드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3D작업을 할 것이 아니기에 넘겼다. SSD가 256GB로 적은 편이지만, HDD 확장 슬롯이 있는 제품이라 DIY 하기로 마음먹고 저장 공간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다.


주문 후 약 10일이 지나서야 제품을 받아서 인지 더욱 기뻤다.



<사진1. LG 울트라북 상자>

- 운영체제(윈도우) 미포함 제품이라는 알림이 있다.

- 봉인 라벨을 뜯어야 상자를 개봉할 수 있다. 라벨을 뜯으면 뜯겼다는 흔적이 남는다.



<사진2. LG 울트라북 상자 속>

- 상자 속에는 노트북 본체, 가방, 그리고 오른쪽에 별표로 표시된 길쭉한 상자가 보인다. 길쭉한 상자에 충전기 등의 구성품이 있으니 버려서는 안 된다.



<사진3. LG 울트라북 제품 모습>

- 외관은 모두 흰색이다. 디자인은 복잡한 꾸밈없이 심플하게 좋다.

- 새하얗다. 벌써 때타기 시작해서 외부보호 필름을 구입했다.

- 내부는 대문사진과 같이 키보드쪽은 흰색, 모니터 가장자리는 검은색이다.

- 오른쪽 측면에는 USB 3.0 포드 2개, HDMI 포트 1개, 유선 랜, 도난방지 장치(켄싱턴 락)가 있다.

- 왼쪽 측면에는 충전단자(생각보다 작다), USB, SD카드 슬롯, 이어폰+마이크, 상태표시 램프가 있다.



<사진4. LG 울트라북 구성품>

- <사진2>의 오른쪽에 노란색별이 달린 상자 안네 이런 구성품들이 있다.

- 왼쪽의 2가지는 HDD를 추가할 때 필요한 부품이므로 잘 챙겨둬야 한다.

- 충전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좋다. 가운데 충전기 몸체와 오른쪽 플러그를 비교하면 그 크기를 가능할 수 있다.



<사진5. LG 울트라북 가방>

- 울트라북과 함께 제공되는 노트북 가방은 정말 마음에 든다. 흡사 서류가방 같이 생겨서 들고 다니기 좋다.



<사진6. LG 울트라북 사은품>

- 내가 구입한 11번가에서는 마우스(패드포함), 장패트, 키스킨, HDMI 케이블을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 마우스는 LG가 제공하는 것으로 보이고, 장패드와 HDMI케이블은 배송지연에 따른 사은품이다.

- 마우스는 약 8천원, 장패드는 2~3천원, 키스킨 4천원, HDMI케이블 1천원. 총 15,000원 내외이다.



<사진7. LG 울트라북 전원 켰을 때 모습>

- 윈도우 미포함 제품이므로 전원을 켜면 윈도우 및 드라이버 설치 안내 화면을 만날 수 있다. 가볍게 따라하기에 무리가 없다.



윈도우 미포함 제품은 좋은 성능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간단한 DIY로 HDD 추가 등을 할 수 있으니 확장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약 한 달 정도 사용해본 결과, 충분히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다. 이런 제품을 85만원에 구입한 것은 성공적이라 할 수 있겠다. 유일한 단점은 외관이 완전 하얀색이라 때가 잘 탄다. 보호용 필름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에서 노트북을 알아보고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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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코리.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에서 표나 그림을 출력하면 내가 원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토익 등의 각종 시험 원서나 수험표를 출력할 때 표가 이상하게 출력된다. 토익 수험표는 별로 중요하지 않기에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출력해야 하는 것이 입사 면접 수험표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11에서 표나 그림 출력 시 나타나는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한다.

 

 

<그림1. 인터넷에서 표 출력 시 발생한 오류>

 

 

<그림1>의 위와 같이 표 형태로 출력하고 싶은데, 아래의 출력물에서는 표가 보이지 않아 가독성이 떨어진다. 이렇게 표와 이미지가 출력되지 않는 것은 인터넷 옵션에서 "배경색 및 이미지 인쇄"를 해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다음과 같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그림2. 인터넷에서 표와 이미지 출력 설정1>

-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에서 "Alt" 키를 누르면 위와 같이 도구 메뉴가 나타난다.

- "파일-인쇄미리보기"를 선택한다.

 

 

<그림3. 인터넷에서 표와 이미지 출력 설정2>

- 인쇄미리보기 창이 열리면 톱니바퀴 모양의 "페이지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 페이지 설정 대화창에서 "배경색 및 이미지 인쇄"를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준다.

 

 

<그림4. 인터넷에서 표와 이미지 출력 설정3>

- 표와 이미지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는 설정은 이것으로 끝이다!

- <그림3>과 <그림4>의 오른쪽 노란색 상자를 비교해보면, 표와 이미지 출력 설정 전후를 비교해 볼 수 있다.

 

<그림5. 인터넷에서 표와 이미지 출력 설정4>

- <그림1>의 표 출력 오류도 위와 같이 해소되었다.

 

2018.03.06. 코리.

 

노트북이 필요해서 하나 구입을 했는데, 고성능이면서 저렴한 녀석을 찾다보니 OS 미포함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OS는 따로 저렴하게 구할 수 있기에 결정을 했는데, 노트북에 CD/DVD 투입구가 없는 것을 선택한 탓에 윈도우10 설치 USB가 필요하게 되었다.

 

윈도우10 설치 USB를 만들면서 새롭고 놀라운 사실 2가지를 알게 되었다.

1. 엄청 쉽다.

2. Microsoft에서 윈도우10 설치 USB를 만들어 준다.

 

과거에 프로그램 설치 USB가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보통은 정품인증까지 마친 해적판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다. USB 하나에 원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담아두면 프로그램 재설치가 매우 편리했었다. 그런데, 그 윈도우 설치 USB를 Microsoft가 만들어준다니. 그것도 홈페이지에 떡 하니 만들어 준다고 해두었다.

 

처음엔 조금 놀랐지만 다 이유가 있었다. 설치 USB 제작을 포함한 윈도우 설치 서비스는 제공하지만, 제품 인증은 따로 받아야 한다. Microsoft 입장에서는 설치 CD를 배포하지 않아도 되니 이런 방식이 더 이득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10 설치 USB를 만드는 단계를 남겨보았다.

 

준비사항은 딱 1가지이다. USB 8GB 이상 1개.

USB는 8기가 이상의 것을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 윈도우10 64bit를 설치하니 약 5GB를 사용했으니 8GB를 사용하라는 말이 맞는 말이다. 또한 설치 USB 제작이 시작되면 USB에 저장된 정보가 삭제되므로 USB에 자료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그림1. Microsoft 홈페이지>

- 윈도우 설치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라이센스(제품키)를 확보해야 한다.

- 설치 USB를 만들기 위해 도구를 다운로드 한다.

- 위 화면으로 바로가기 -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그림2. 윈도우 10 설치 USB 만들기>

- 조건에 동의한다.

- USB에 만들 것이므로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만들기"를 선택한다.

- 언어 등은 구동 중인 PC의 정보를 세팅해 준다. 수정하고 싶다면 "이 PC에 권장 옵션 사용"을 해제하면 된다. 구동 중인 PC는 32bit이고, 새로산 노트북은 64bit이므로 아키텍쳐를 수정했다.

 

 

 

<그림3. 윈도우 10 설치 USB 만들기>

- USB와 ISO 중 USB를 선택한다. ISO로 만들면 나중에 CD 또는 DVD에 구워줘야 한다.

- 설치할 USB 드라이버를 선택한다.

- SSD가 설치된 컴퓨터에서 20분 정도 시간이 지나자 완료되었다.

 

 

 

<그림3. 윈도우 10 설치 USB 만들기>

- 윈도우10 설치 USB가 다 만들어진 모습니다.

 

 

윈도우10 설치 USB를 다 만들었다. 놀랍게도 이게 다다. 이제 설치해야할 노트북이 오면, USB를 꼽고 전원을 켜서 설치하면 된다. 프로그램 시디를 보물상자처럼 보관하던 시절이 아득하게 느껴진다.

 

 

2018.03.04. 코리.

 

 

 

 

몇 발자국 늦은 감이 있지만, 윈도우 10을 접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집과 회사에서 쓰던 컴퓨터가 있다 보니 쉽게 바꿔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집과 사무실 컴퓨터의 교체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윈도우 10을 접하게 되었다.

 

가장 낯선 기능이 엣지(Edge)였다.

이건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아닌 것이 아이콘은 서로 닮아서 잘못 클릭하는 경우가 잦았다. 그러다 보니 윈도우 10은 엣지를 밀고 있는 것인지 여기저기에 버튼이 많이 보였다.

 

그 중에 가장 눈엣가시였던 버튼이 위 대문사진과 같이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에서 탭 추가 버튼 옆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었다. 탭 추가 버튼은 조심히 조준해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선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엣지 버튼을 없애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생각보다 쉽다.

 

 

<그림1. 인터넷 창에서 엣지 없애기1>

- 인터넷 창 오른쪽 위에 있는 톱니바퀴(도구)를 클릭해서 "인터넷 옵션"을 호출한다.

 

 

<그림2. 인터넷 창에서 엣지 없애기2>

- 인터넷 옵션에서 "고급"탭을 클릭한다.

- 검색 항목에서 "Microsoft Edge를 여는 단추(새 탭 단추 옆) 숨기기"의 체크 박스를 체크한다.

- 아래에 "적용"을 클릭하고 "확인"을 눌러 창을 닫는다.

 

 

<그림3. 인터넷 창에서 엣지 없애기3>

- 모든 인터넷 창을 닫은 후 다시 열면 탭 추가 옆에 있던 엣지 버튼이 사라졌다!!

 

 

 

엣지(Edge)는 Microsoft가 윈도우 10과 함께 야심차게 출시한 브라우저이다. Microsoft는 2015년 1월 21일, 새로운 웹 브라우저를 공개했고, 그 해 7월 29일 윈도우 10을 출시하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는 별개로 엣지를 출시한 것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엣지. Microsoft는 왜 유사한 웹 브라우저를 2개 만든 것일까.

인터넷 익스플러로는 윈도우와 함께 제공되며 끼워 팔며 웹 브라우저 시장을 거의 장악했다. 윈도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하나의 제품인 것처럼 서로 단단히 묶였다. 그러다 보니 웹 표준보다 더 강력한 자체 기능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엑티브X 이다. 문제점을 인식한 Microsoft는 웹 표준을 강조하며 엑티브X를 줄여나가는 노력을 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버전을 업그레이드에서 기존의 엔진을 유지한 채 새로운 엔진을 더해나가며 점점 무거운 웹 브라우저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 사이 이용자들은 구글의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와 같은 가벼운 웹 브라우저로 이동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급락하자 Microsoft가 시도한 새로운 웹 브라우저가 엣지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신 엣지를 사용해볼 시도도 해봤지만 아직 영 낯설어서 금방 포기하고 말았다. 엣지에 새로운 기능들도 많고 사용도 편리하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익숙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편하다.

 

 

2018.02.22. 코리

 

 

  1. 2018.02.22 10:40

    비밀댓글입니다

 

 

 

오늘은 포토샵으로 움짤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움짤은 "움직이는 짤방"의 줄임말로 여러 장의 사진을 이어 붙여 만든 움직이는 GIF파일을 말한다. 짤방은 "짤림방지"의 줄임말로 과거 DC Inside 등의 게시글이 삭제됨(짤림)을 방지하기 위해 올리던 사진 등을 의미한다.

 

며칠 전 "하양맛집, 황지해물탕" 포스팅에서는 다음의 움짤이 사용되었다.

 

<움짤1. 연포탕 속에서 움직이는 낙지>

 

 

<사진1. 위 움짤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 사진은 5장이다.>

 

 

<사진1>의 5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붙여 넣어 마치 움직이는 영상처럼 만든 것이 <움짤1>이다. 움짤은 동영상과 같은 효과를 보이지만 용량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움짤을 만드는 방법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누구든지 따라할 수 있다.

 

<움짤1>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코리tips"라는 서명이 포함된 움짤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 움짤에 사용될 사진 최소 2장 이상 (아래에서는 5장을 사용한다)

- 서명 png 파일

 

 

<그림1. 포토샵으로 움짤 만들기 1단계 - 스택으로 파일 불러오기>

- "파일 - 스크립트 - 스택으로 파일 불러오기"를 선택한다.

 

 

<그림2. 포토샵으로 움짤 만들기 2단계 - 스택으로 파일 불러오기>

- 필요한 파일을 선택한다. 움짤을 만들 사진 5장과, 서명 파일 1장이 선택되었다.

 

 

<그림3. 포토샵으로 움짤 만들기 3단계 - 불려온 파일 정리>

- 오른쪽 레이어에서 서명파일을 가장 위로 올려준다. 그래야 서명 파일이 보인다.

- 서명 위치를 원하는 곳으로 바꿔준다.

- "창 - 타임라인"을 클릭한다.

 

 

<그림4. 포토샵으로 움짤 만들기 4단계 - 타임라인 만들기>

- 비디오 타임라인 만들기를 클릭한다.

- 화면 왼쪽 아래에 있는 사각형 3개 모양을 클릭한다.

 

 

<그림5. 포토샵으로 움짤 만들기 5단계 - 타임라인 만들기>

① 프레임 지연시간(사진 변경 시간)을 변경하고, 반복 옵션을 선택한다. 여기서는 0.2초와 계속 반복을 선택했다.

② 첫 프레임에서 보여줄 레이어를 제외한 레이어의 "눈" 모양을 꺼준 후, 프레임을 사진 수량에 맞게 복사한다.

③ 두 번째 프레임에서 보여줄 레이어만 "눈"을 뜨게 클릭 한다.

④ 세 번째 프레임에서 보여줄 레이어만 "눈"을 뜨게 클릭 한다.

⑤ 네 번째 프레임에서 보여줄 레이어만 "눈"을 뜨게 클릭 한다.

⑥ 다섯 번째 프레임에서 보여줄 레이어만 "눈"을 뜨게 클릭 한다.

 

 

<그림6. 포토샵으로 움짤 만들기 6단계 - GIF로 저장하기>

- "파일 - 웹용으로 저장"을 클릭해서 웹용으로 저장하면 움짤 만들기 끝이다.

- 파일 형식(확장자)는 반드시 GIF로 지정해야 한다.(기본 GIF로 설정되어 있다.)

- 저장하면 움짤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해서 포토샵을 이용해서 움짤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멀게만 느껴지던 포토샵과 조금 친해진 기분이 든다.

 

2018.02.20. 코리.

 

 

 

 

 

MS OFFICE 2013 버전부터는 "도형병합"이라는 기능이 제공된다. 다양한 도형을 더하거나 교차시키거나 빼는 등의 기능이 가능한 것이다. 대문사진은 "①결합, ②병합, ③교차, ④빼기"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기능이 MS OFFICE 2010 버전까지는 제공되고 있지 않아 상당히 불편했는데, 기능이 숨겨져 있었다. 이런걸 왜 숨겨 둔건지 알 수는 없지만, 그 기능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그림1. 파워포인트 옵션에서 도형 병합 추가하기>

 

 

"파일 - 옵션"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옵션창을 불러올 수 있다. <그림1>의 ①~②번까지 선택한 후 ③번의 기능을 하나씩 선택해서 ④추가를 클릭한다. 추가버튼을 누를 때마다 해당기능이 ⑤영역으로 추가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③번에서 가장 위에 있는 "세이프 결합▼"을 추가하면 결합, 교차, 병합, 빼기 기능을 드랍다운으로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추가되고, "결합, 교차, 빼기, 결합"을 하나씩 추가하면 개별 기능으로 버튼이 추가된다. ⑦번은 "결합, 교차, 빼기, 결합"을 하나씩 추가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⑥번 확인을 클릭하면 ⑦번과 같이 화면 왼쪽 위에 추가한 버튼들이 놓이게 된다. 이곳은 "빠른 실행 도구 모음"창이며, Alt키와 조합하여 단축키로 사용할 수 있다.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을 활용해 단축키를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은 엑셀과 동일하므로 다음의 글을 참고하면 되겠다. ( [엑셀] 단축키 (빠른 실행 도구 모음) )

 

 

 

<그림2. 파워포인트 도형 병합 예제>

 

 

도형 병합 기능을 활용해서 <그림2>의 도형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그림2>의 도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차와 빼기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교차 기능은 빨간색 도형을 만들고, 빼기 기능은 노란색과 파란색 도형을 만들 수 있다.

 

교차기능 사용하기

1. 노란색 원을 클릭한 후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란색 원을 클릭해서 두 가지 원을 동시에 선택한다.

2. "교차"를 클릭하면 빨간색 도형이 분리된다.

3. 위 1번과 같이 노란색을 먼저 선택하고 파란색을 선택하면 분리된 도형이 노란색이 되고, 반대로 파란색을 먼저 선택하고 노란색을 선택하면 분리된 도형은 파란색이 된다.

 

빼기기능 사용하기 : 빼기기능은 도형을 선택한 순서에 따라 빼지는 도형이 달라지기 때문에 도형 선택 순서에 유의해야 한다.

1. 노란색 원을 먼저 클릭한 후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란색 원을 클릭해서 두 가지 원을 동시에 선택한다.

2. "빼기" 기능을 실행하면 교차된 부분이 삭제된 노란색 도형이 만들어 진다.

3. 파란색 원을 먼저 클릭한 후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노란색 원을 클릭해서 두 가지 원을 동시에 선택한다.

4. "빼기" 기능을 실행하면 교차된 부분이 삭제된 파란색 도형이 만들어 진다.

 

 

이런 방법으로 MS 오피스 2010버전에는 없는 줄 알았던 도형 병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예제파일도 함께 포스팅 한다.

 

파워포인트 도형 병합 예제.pptx

 

 

2018.02.13.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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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 countif 함수를 사용해서 중복값을 찾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한다.

 

조건부 서식을 사용해서 중복값을 찾는 것에는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중복값의 위치만 파악할 수 있고, 배경색 채우기 등의 셀 서식을 추가로 지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countif 함수를 사용하는 방법을 선호한다.

 

countif 함수는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중복값의 위치와 개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중복값에 내가 원하는 셀 서식(채우기 등)을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ount함수에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기능이 있다. 중복값을 찾기 위해서 사용할 함수는 countif 함수로써 지정한 범위 내에서 조건에 맞는 셀의 개수를 구하는 방식이다.

 

1. count : 범위에서 숫자가 포함된 셀의 개수를 구한다.

2. counta : 범위에서 비어있지 않은 셀의 개수를 구한다.

3. countblank : 범위에서 비어있는 셀의 개수를 구한다.

4. countif : 지정한 범위 내에서 조건에 맞는 셀의 개수를 구한다.

5. countifs : 범위 내에서 주어진 조건에 맞는 셀의 개수를 센다.

 

 

countif 함수는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countif(range, criteria), 한국말로 하면 countif(범위, 조건)이다. 범위를 지정하고, 그 범위에서 조건을 만족하는 셀의 개수를 구하는 방식이다.

 

즉, "1학년 1반에서 홍길동 다 나와"라고 하는 명령어이다.

 

 

<그림1. countif로 중복값 찾기>

- 상품코드 중에서 중복된 코드를 찾는 예이다.

- "=COUNTIF($A$2:$A$20, A2)"를 입력한다.

- 범위/range를 상품코드 전체(1학년 1반), 조건/criteria를 하나의 상품코드(홍길동)로 지정한다.

- 범위는 바뀌지 않도록 절대참조($)를 설정한다.

 

 

<그림2. countif로 중복값 찾기>

- B2에 입력한 함수를 B20까지 복사하면 중복값을 찾을 수 있다.

- 1은 중복 없음, 2는 1번 중복, 3은 2번 중복의 결과물이다.

- 범위(A2:A20)는 절대참조($)를 적용했으니, 함수를 복사해도 변경되지 않지만, 조건(A2)는 변경된다.

 

 

<그림3. countif로 중복값 필터 걸어 확인하기>

- 중복확인 값에 필터를 걸어보면 중복된 값만 따로 확인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countif 함수를 사용해서 중복값을 찾는 것은 "1학년 1반에서 홍길동 다 나와"라고 하는 명령어이다. 중복(동명이인)이 없으면 1명만 나올 것이고, 중복이 1명 있으면 2명이 나올 것이다.

 

<그림1>에서 B2셀에 입력한 함수 "=COUNTIF($A$2:$A$20, A2)"는 "1학년 1반(A2~A20)에서 홍길동(A2) 다 나와" 라는 의미이고, 호출할 이름을 홍길동(A2)에서 임꺽정(A20)까지 반복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1학년 1반이라는 범위가 변경되지 않도록 절대참조($)를 사용한다.

 

<그림2>와 같이 함수를 복사하면 중복값에 대한 결과를 보여준다. 중복이 없는 값은 1, 중복이 1개 있으면 2, 중복이 2개 있으면 3의 결과를 나타낸다. <그림3>과 같이 중복확인에 필터를 걸면 중복된 값들의 위치와 개수를 확인할 수 있고, 셀마다 개별 서식(채우기 등)을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8.02.07.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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